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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꽃 추출분말 에스오에스 (사진=삼성F&B 제공) |
삼성F&B의 건강식품 브랜드 체인미가 ‘국화꽃 추출분말 에스오에스’를 출시했다. ‘에스오에스’에는 국화꽃추출물 ‘루테올린’이 다량 함유돼 있다.
‘루테올린’은 식물성 영양물질인 플라보노이드 중 하나로, 노란 결정 화합물을 말한다. 세이지와 올리브, 양상추, 감귤류 등 식물성 식품과 꿀에서 발견되며 특히 국화에 많이 포함돼 있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루테올린’은 인체 내에서 항산화 작용, 활성산소 제거, 탄수화물의 신진대사 조절 및 면역체계 조정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이러한 특징은 암 메커니즘을 억제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루테올린’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뇌 면역체계인 소신경교세포에 작용하며 뇌의 염증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치매 유발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을 감소시켜 기억력 증진과 알츠하이머 인지장애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루테올린’은 통풍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국화꽃추출물 ‘루테올린’을 섭취했을 때 요산 농도가 감소되기 때문이다.
통풍이란 대표적인 대사질환의 하나로 퓨린 대사의 최종 산물인 요산이 혈액 내 남아 농도가 높아지는 고요산혈증으로 발병되는 질환으로 혈액과 관절액 내의 요산이 바늘과 같은 형태의 요산 결정으로 남아 이것이 관절의 윤활막과 연골, 연골하골 및 관절 주의 조직과 피하조직에 침착돼 이로 인해 염증과 통증을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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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Hirano M. et al,. Lntegr.Mol, Med., 2017,4(2),1-5 제공) |
국제 학술지 Integrative Molecular Medicine 논문에 등재된 내용에 따르면, 성인 남성 26명을 대상으로 국화꽃추출물100mg(루테올린 10mg 포함)을 섭취했을 때 참가자들의 요산 농도가 유의미하게 감소되었으며, 섭취 후 보고된 부작용 또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SCI급 논문에 의하면 '루테올린'을 4주 동안 섭취했을 때 혈청 요산 수치가 감소했음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그 배경으로는 다양한 식용 식물에서 발견되는 플라보노이드가 항 염증 및 통풍 방지 효과를 포함한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나타냈기 때문으로 추측할 수 있다.
삼성에프앤비 관계자는 “원료 수입업체인 대덕약업의 원료공급 및 SCI급 논문 소개를 바탕으로 국화꽃추출분말 ‘에스오에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 제품은 1일 1스틱 물과 함께 온 가족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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