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자금, 안정적인 투자로 인컴 소득 마련하는 방식으로 가야"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28 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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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성 대표 (사진= 더원자산관리 제공)

병원 개원 자금 등 중요 자금을 위한 자산 운용·투자 방법으로 배당소득에 맞춘 투자전략이 소개됐다.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하는 제85회 아임닥터 세미나가 28일 하림인터내셔날빌딩에서 개최됐다.

The One Asset Management 최원성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목적에 맞는 올바른 투자와 배당소득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최원성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뛰어들고 있으며, 특히 여성 투자자들이 부쩍 늘었다”고 현재 주식열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런 흐름에 따라서 투자자들은 큰 상승을 보인 테슬라 또는 삼성전자 등 성장주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데 목적에 따라서 자산을 모아 잘 보호하고 지키면서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는 전략 등을 진행하는 등 올바른 투자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 예시로 최원성 대표는 “여행자금과 같은 단기자금은 공격적으로 투자해도 삶에 큰 변화는 없을 수 있지만, 병원 개원이나 의료기기 구입, 은퇴 이후의 삶인 노후 준비 등에 필요한 자금 등 중요한 자금은 안정적이며 목적에 맞는 투자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투자를 소개하며, “세계적인 회사인 글로벌 TOP 기업들은 50년이상 꾸준히 배당을 늘려온 기업들이 많은데, 이런 기업들에 투자하게 되면 시세차익 외에 배당만으로도 매월 월급만큼 소득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서 노후자금과 같은 중요한 자금은 이런 방법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특히 최 대표는 “배당소득에 초점을 맞춘 투자는 안정적이면서 일하지 않아도 평생 꼬박꼬박 들어오는 인컴 소득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부분이 큰 장점”이라며 “수명이 길어져 은퇴 후의 삶이 길어진 현재로서는 등락폭이 큰 기존의 투자보다는 안정적이면서 평생 인컴 소득이 만들어지는 배당소득 투자가 현재 상황에 더 적합한 투자”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의 시대가 도래해 누구나 투자 활동을 참여하고 있고 주식시장에 많이 들어가며, 갑자기 많이 오르는 종목 등의 자극적인 종목들을 추천받거나 관심을 갖게 되는데 개인투자자는 막판에 들어가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또한 최원성 대표는 “개원의는 병원을 개원하면 대부분 소득이 발생하고 가져갈 돈”이라면서 “그 돈을 처음부터 인컴소득을 만드는 방법대로 저축하는 방식의 투자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노후자금과 자녀 교육자금 등 전체 자산 중 중요 자산은 글로벌 탑 기업들에 투자하거나 자산운용사에 맡겨 안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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