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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료 까다로운 피부 색소질환, 피부 속 에너지 전달이 관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4 15:32:31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기미, 잡티, 주근깨, 검버섯 등 피부 색소질환은 일반적으로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겨울철에도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이러한 피부 색소질환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한 번 발생한 색소질환을 방치하게 되면 색소병변이 더 짙게 변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하게 되는데 특히, 해당 질환은 증상이 좋아졌다가도 재발돼 악화될 확률이 높아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유전적인 요인이나 약물, 호르몬의 변화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질환은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을 일으킬 뿐 아니라 활성산소의 증가로 세포의 손상과 DNA 변이를 일으켜 깊은 주름과 거친 피부결, 피부 탄력이 소실되는 등의 양상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피부 색소질환은 조기 발견시 빠른 치료가 필수적인데 피부 질환의 치료 중에서도 까다로운 질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여러 방향으로 다양한 치료 방법을 고안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피부 색소질환의 치료 방법 중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이 간편하게 시술이 가능해 주로 이용되는 편에 속하지만 해당 치료의 경우에도 여러 가지 피부 손상에 대한 범위나 치료에 대한 안정성 등을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 색소질환 치료는 에너지가 피부에 직접 조사되면서도 직접적인 영향을 가하지 않아야 하는데 눈꽃레이저(앤디토닝)의 경우 얕은 색소 치료 기법을 적용해 피부 색소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화이트닝 및 피부결 개선의 효과를 부여하는 방법이다. 특히 레이저 광학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으로 맑은 피부 개선이 가능하며, 레이저를 여러 개로 나누어 조사하는 방식과 2중 MLA 렌즈로 통증과 열 손상으로 인한 색소침착 가능성을 줄인 시술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MLA 렌즈를 사용한 핸드피스를 통해 진피층까지 물리적 힘을 가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모공 축소와 여드름 흉터의 개선을 도울 수 있다.



기존에 존재하는 피부 색소질환 치료의 경우 높은 확률로 피부에 손상을 가하는 치료가 주로 시행돼 왔는데, 일방적인 레이저 조사 방식의 경우 피부의 손상도를 높일 뿐 아니라 이후 재발의 확률이 적지 않기 때문에 색소 병변만을 타겟으로 해 정확한 조사 방식을 가지고 있는 레이저 시술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 색소질환의 치료는 피부 내 적합한 에너지 전달이 가장 필수적 요소라 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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