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매출 5조6000억원, 영업이익 3800억원 달성 목표 제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4조9301억원의 매출과 150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5%, 영업이익은 69.8% 감소한 수치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4조 4322억원(-21%)의 매출과 1430억원(-67%)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2조 7064억원, 해외 사업 매출은 16% 감소한 1조 7453억원을 달성했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은 유동 인구가 감소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며 면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하락했다. 디지털 채널 입점 확대, 온라인 전용 브랜드 출시, 라이브 방송 활성화 등으로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성장하는 성과도 거뒀다.
럭셔리 브랜드는 코로나19 및 채널 재정비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하락했지만, 디지털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온라인 매출은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설화수는 ‘윤조에센스’, ‘자음생’ 등 고기능성 라인을 집중 육성하며 럭셔리 브랜드 자산을 강화했다. 헤라는 립과 페이스 메이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고객 저변을 확대했고, 바이탈뷰티는 이너 뷰티 시장에 집중하며 고객 니즈에 대응했다. 신규 브랜드 ‘시예누’도 론칭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확장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도 오프라인 매출은 축소되었으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온라인 매출은 견고하게 성장했다. 채널 별 고객 경험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도 다변화했다.
라네즈는 신제품 ‘네오 쿠션’이 매출 130억원을 돌파하며 붐을 일으켰고, 크라우드 펀딩을 거쳐 출시한 ‘피토알렉신’이 화제를 일으키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3D 마스크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아이오페도 ‘레티놀 엑스퍼트 0.1%’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였다. ‘큐브미’, ‘브로앤팁스’, ‘비레디’, ‘홀리추얼’ 등 신성장 브랜드들도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매출이 확대됐다.
데일리 뷰티 브랜드는 미쟝센과 해피바스, 일리윤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디지털 마케팅 강화로 온라인 매출이 높게 성장했다. 려의 ‘자양윤모’, 미쟝센의 ‘헬로 버블’, 해피바스의 ‘마이크로 미셀라’, 일리윤의 ‘세라마이드 아토’ 등 핵심 제품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판매 호조를 이끌어냈다. 두피 케어 브랜드 ‘라보에이치’와 해피바스의 신규 라인인 ‘스킨유’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도 강화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강한 브랜드 육성 및 디지털 대전환, 사업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해 5조6000억원의 매출과 38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계획으로 브랜드의 고유 가치와 시대 정신을 반영한 ‘엔진 프로덕트(Engine Product)’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커머스 분야에서 30% 이상의 매출 성장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메이저 플랫폼과의 협업 관계를 강화하고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사업 체질 개선 작업도 지속하며, 건강기능식품 및 더마 코스메틱 등 신성장 동력에도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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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워드마크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4조9301억원의 매출과 150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5%, 영업이익은 69.8% 감소한 수치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4조 4322억원(-21%)의 매출과 1430억원(-67%)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2조 7064억원, 해외 사업 매출은 16% 감소한 1조 7453억원을 달성했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은 유동 인구가 감소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며 면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하락했다. 디지털 채널 입점 확대, 온라인 전용 브랜드 출시, 라이브 방송 활성화 등으로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성장하는 성과도 거뒀다.
럭셔리 브랜드는 코로나19 및 채널 재정비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하락했지만, 디지털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온라인 매출은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설화수는 ‘윤조에센스’, ‘자음생’ 등 고기능성 라인을 집중 육성하며 럭셔리 브랜드 자산을 강화했다. 헤라는 립과 페이스 메이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고객 저변을 확대했고, 바이탈뷰티는 이너 뷰티 시장에 집중하며 고객 니즈에 대응했다. 신규 브랜드 ‘시예누’도 론칭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확장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도 오프라인 매출은 축소되었으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온라인 매출은 견고하게 성장했다. 채널 별 고객 경험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도 다변화했다.
라네즈는 신제품 ‘네오 쿠션’이 매출 130억원을 돌파하며 붐을 일으켰고, 크라우드 펀딩을 거쳐 출시한 ‘피토알렉신’이 화제를 일으키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3D 마스크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아이오페도 ‘레티놀 엑스퍼트 0.1%’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였다. ‘큐브미’, ‘브로앤팁스’, ‘비레디’, ‘홀리추얼’ 등 신성장 브랜드들도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매출이 확대됐다.
데일리 뷰티 브랜드는 미쟝센과 해피바스, 일리윤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디지털 마케팅 강화로 온라인 매출이 높게 성장했다. 려의 ‘자양윤모’, 미쟝센의 ‘헬로 버블’, 해피바스의 ‘마이크로 미셀라’, 일리윤의 ‘세라마이드 아토’ 등 핵심 제품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판매 호조를 이끌어냈다. 두피 케어 브랜드 ‘라보에이치’와 해피바스의 신규 라인인 ‘스킨유’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도 강화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강한 브랜드 육성 및 디지털 대전환, 사업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해 5조6000억원의 매출과 38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계획으로 브랜드의 고유 가치와 시대 정신을 반영한 ‘엔진 프로덕트(Engine Product)’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커머스 분야에서 30% 이상의 매출 성장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메이저 플랫폼과의 협업 관계를 강화하고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사업 체질 개선 작업도 지속하며, 건강기능식품 및 더마 코스메틱 등 신성장 동력에도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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