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성형외과, 코로나19 예방 대응 강화…특별 방역 시스템 구축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1-04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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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리다성형외과 제공)

최근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지난달 28일 800명대의 확진자가 나온 상태이나 온전히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때문에 정부는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연장키로 결정했으며, 전국 식당에 사적 모임에 한해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등 각별한 특별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겨울 스포츠시설의 운영 중단 결정을 내렸고, 강릉 정동진, 울산 간절곶, 포항 호미곶, 서울 남산공원 등 해맞이·해넘이 명소를 폐쇄하는 등 연말연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일상 속 코로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성형외과 병원들도 겨울철 늘어나는 환자수에 대비해 엄격한 방역을 제공하는 모습이다. 그리다성형외과는 건물 입구에 열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방문자들의 감염 확인 및 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다성형외과 김현수 원장은 “수능과 대입이 거의 마무리 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눈 성형이나 코 성형 등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상담 및 수술 예약을 잡으려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한 처치를 위해 비상 방역 시스템을 마련, 병원 방문시 열 체크 및 손소독 후 출입 허가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병원은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외국을 방문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내원을 일시 제한하는 방침을 내렸다. 고열환자는 즉시 귀가 조치한다는 원칙을 내세웠으며, 코로나 방역에 대한 철저한 전 직원 교육과 전 의료진 건강 체크를 통해 코로나 예방에 나섰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 행동수칙을 발표했다. 지켜야 할 수칙은 다음과 같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사이사이, 손톱 밑 부분까지 30초 이상 꼼꼼히 씻기 ▲환기가 안 되고 많은 사람이 가까이 모이는 장소는 방문 자제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이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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