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궁근종과 선근증으로 진단 받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한해 자궁근종 환자수는 5년 전에 비해 약 4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0대 가임기 여성의 질병 증가율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대 여성층에서도 발병률이 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당부된다. 실제 자궁근종과 선근증은 가임기 여성 중 약 30%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 자궁질환이다.
자궁근종은 자궁벽을 이루는 근육 층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이며,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에 다발적으로 침투해 산재하면서 자궁이 두꺼워지고 단단하게 커지게 만드는 증상이다.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진행 정도에 따라 젊은 여성에게는 난임이나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은 기존에 수술이나 약물 복용 등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수술적인 치료법은 가임기 여성에게 있어 향후 임신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어 치료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다.
최근에는 자궁 적출, 복강경과 같은 수술적 방법 대신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해 치료하는 비침습적 치료 방법인 하이푸 시술이 시행되면서 가임기 여성의 근종 및 선근증 치료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이푸 시술은 자궁의 가능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근종만을 정확하게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는 치료법이다. 고강도 초음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마취나 절개 등의 처치가 필요 없고, 치료에 따른 통증이나 출혈, 흉터 등의 부담도 적다는 특징이 있다.
레아산부인과 이경숙 원장은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은 조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유산이나 불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권장된다”며, “하이푸 시술은 자궁 적출 등의 위험 부담 없이 안전하게 자궁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므로, 질환의 증상 유무와 심각성, 나이, 임신 계획 등을 고려해 적절히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다만 산부인과 하이푸 시술은 질환의 심각성 정도에 따라 세심한 온도 조절이 필요하고, 정확한 병변 부위에 시술할 수 있는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하다. 따라서 임상경험이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받아야 주변 조직 손상 위험을 줄이면서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
특히 30~40대 가임기 여성의 질병 증가율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대 여성층에서도 발병률이 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당부된다. 실제 자궁근종과 선근증은 가임기 여성 중 약 30%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 자궁질환이다.
자궁근종은 자궁벽을 이루는 근육 층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이며,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에 다발적으로 침투해 산재하면서 자궁이 두꺼워지고 단단하게 커지게 만드는 증상이다.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진행 정도에 따라 젊은 여성에게는 난임이나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은 기존에 수술이나 약물 복용 등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수술적인 치료법은 가임기 여성에게 있어 향후 임신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어 치료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다.
최근에는 자궁 적출, 복강경과 같은 수술적 방법 대신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해 치료하는 비침습적 치료 방법인 하이푸 시술이 시행되면서 가임기 여성의 근종 및 선근증 치료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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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숙 원장 (사진=레아산부인과 제공) |
하이푸 시술은 자궁의 가능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근종만을 정확하게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는 치료법이다. 고강도 초음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마취나 절개 등의 처치가 필요 없고, 치료에 따른 통증이나 출혈, 흉터 등의 부담도 적다는 특징이 있다.
레아산부인과 이경숙 원장은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은 조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유산이나 불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권장된다”며, “하이푸 시술은 자궁 적출 등의 위험 부담 없이 안전하게 자궁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므로, 질환의 증상 유무와 심각성, 나이, 임신 계획 등을 고려해 적절히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다만 산부인과 하이푸 시술은 질환의 심각성 정도에 따라 세심한 온도 조절이 필요하고, 정확한 병변 부위에 시술할 수 있는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하다. 따라서 임상경험이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받아야 주변 조직 손상 위험을 줄이면서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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