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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슴 축소, 전체적인 신체 비율 분석 통한 맞춤 디자인 중요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11-20 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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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대부분 가슴성형이라고 하면 작은 가슴의 크기를 키우거나 가슴 모양을 교정하는 것에만 국한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큰 가슴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어도 이를 참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을 만큼 지나치게 큰 가슴은 일상생활에 다양한 불편함을 초래한다.


개인의 키와 몸무게 등의 체격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윗가슴에서 아래가슴까지 20cm 이상 차이가 나는 E~G컵을 거대 유방으로 진단한다. 거대 유방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무거운 무게로 인해 어깨와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며, 밑으로 처지면서 접힌 부위에 습진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큰 가슴으로 인해 외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크고 처진 가슴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가슴성형인 가슴 축소 수술을 통해 이를 개선할 수 있다. 가슴 축소술은 과도하게 큰 가슴 크기를 축소해 신체 비율과 조화를 이루는 볼륨과 모양으로 개선하는 가슴수술 방법이다. 이를 통해 신체적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으며, 외모적 스트레스 해소로 심리적인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가슴 축소 가슴성형은 가슴 크기와 피부 탄력 정도, 신체 비율 등에 따라 적합한 절개법을 사용해 피부를 절제해 가슴을 축소한다. 가슴 처짐이 경도이고 유륜 둘레가 4cm가 넘는 경우에는 유륜절개를 진행할 수 있다. 유륜절개를 통한 가슴 축소는 흉터가 눈에 거의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축소할 수 있는 양이 적고 가슴 모양이 펑퍼짐해질 우려가 있다.

▲임중혁 원장 (사진=포비성형외과 제공)

수직절개를 통한 가슴 축소는 거의 모든 형태의 처진 가슴에 적용 가능하며, 충분한 양을 제거할 수 있어 수술 후 모양이 가장 좋다. 유륜을 절개한 후 유륜 아래 4~5cm를 수직 절개해 교정 효과가 높으며, 난도가 높아 숙련된 의료진이 집도해야 합병증 발생률이 낮다.

오자형 절개는 유륜 주위와 수직절개, 가슴 밑 주름까지 절개하는 방법으로, 가장 많은 양을 줄일 수 있어 가슴이 심하게 크고 많이 처진 경우에 적합하다. 수술 결과 예측이 쉽고 유두의 기능 보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가슴 사이즈 축소 후에는 늘어진 피부를 절제해 제거한 후, 양옆의 유방 조직을 모아 봉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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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성형외과 임중혁 원장은 “가슴 축소 가슴성형은 전신마취를 통해 3~4시간 동안 진행하며, 단순히 크기만 줄이는 것이 아닌 몸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균형 있고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상담과 정밀 진단으로 개인별 맞춤 디자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의 가슴 크기와 피부 탄력의 정도, 신체 비율 등을 고려해 적절한 수술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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