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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리프팅 시술로 피부 노화 개선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28 15: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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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최근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대변하며 주목을 받는 신조어가 있다. 바로 ‘미코노미(Me+Economy)’라는 단어로 제레미 리프킨의 저서 ‘소유의 종말(The Age of Access)’에서 처음 언급됐다. 네트워크 환경의 발달로 개인이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의 역량이 강화되면서 발생하는 경제 현상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나를 위한 가치 있는 소비’라는 의미로 확장돼 사용되고 있다.


소비라는 주제에서 여성, 특히 미용 분야에 대한 여성의 소비는 큰 부분을 차지한다. 자연스러운 동안과 아름다움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미코노미’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흔히 피부의 노화는 30대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피부 노화는 20대 중반 피부 속 콜라겐 재생 능력이 떨어지면서 천천히 시작된다고 한다. 보통 피부 톤이 칙칙해지고 전체적인 볼륨이 줄어들면서 탄력 저하가 눈에 보이기 시작할 때 피부 노화가 시작된 것을 인지하게 된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띄는 현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피부 노화가 시작됐음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팔자 주름이 깊어지고, 턱 윤곽이 무너지는 등 눈에 띄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노화가 상당히 진행돼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피부 노화 현상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전에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이는 수술 등의 방법을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노화의 시작 단계부터 리프팅 시술을 정기적으로 받는 방식으로 관리를 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노화 관리에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형기 원장 (사진=오라클피부과 제공)

오라클피부과 산본점 차형기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이전과 비교해 젊은 나이부터 노화 관리를 원하는 여성들이 많다. 개인차가 있으나 피부 노화는 대부분 눈에 띄지 않게 서서히 시작되고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목적으로 상담하는 환자들에게 주로 초음파 탄력 관리 시술인 텐쎄라 리프팅을 권하고 있다. 텐쎄라 리프팅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시술(HIFU)로 진피 및 근막층(SMAS)에 초음파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해 피부 조직 온도를 60~70℃까지 상승시켜 콜라겐 재생, 피부 탄력을 높이는 시술”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초음파 시술(HIFU)과 함께 진피층에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고주파(RF) 시술을 병행해 적용하면 전체적인 진피층부터 근막층(SMAS)까지의 콜라겐 재생과 피부 탄력의 효과 면에서 만족도가 더욱 높아진다. 또한 텐쎄라는 2라인 하이푸(HIFU) 장비로 유사한 다른 장비와 비교해 시술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통증이나 기타 이유로 시술을 두려워하거나 HIFU 시술을 처음 받는 이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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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 원장은 “시술 직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휴가 등을 내지 않고도 시술이 가능해 직장인 여성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면서 “물론 이러한 의료시술은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시술하기를 권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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