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편식 업체 점검…gs25 이문햇살점 등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72곳 적발

남연희 / 기사승인 : 2020-09-10 09: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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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등 다소비 식품 취급업소 점검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소비와 함께 식품의 구독 서비스 형태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17개 시·도와 함께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배달전문 음식점 등 총 454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2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사용(12곳) ▲건강진단 미실시(20곳) ▲위생적취급기준 위반(7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2곳) ▲생산·작업 서류 미보관(4곳) ▲면적변경 미신고(3곳) ▲위생교육 미이수, 보관기준 위반(4곳) 등이다.

위반 업체는 gs25 이문햇살점, 수현이네통닭, 오복가, 장안백반, 신아에프엔에스, 행운식품, 가마솥철마한우곰탕, 바다식품, 성순자망개떡, 쏘렌토, 이마트24부산토성점, 피플스컴퍼니(PEOPLESCOMPANY), 농업회사법인 푸르맘찬, 뚱자네, 영성식품, 푸드윈, 김가닭강정7호점, 더웰할인마트, 모닝푸드, 썬밸런스커피(청라점), 엠에스푸드 주식회사, 테트리스찜닭계양점, 한민족에프씨, 대박산업식품, 남천푸드, 비비큐대전가오점, 생원어참치, 언니네손만두, 청와대아구찜, 가왕돈까스, 곱창친구들, 기안푸드, 나홀로집에, 농업회사법인홀리스타푸드시스템, 디케이푸드병점점, 또래오래, 또래오래대부점, 맛깔참죽, 멕시카나(신영통점), 명가김밥, 배달삼겹돼지되지병점점, 인생푸드, 조박사손짜장손짬뽕, 행컵병점점,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이연에프엔씨 오송공장, 궁중식품, 산골, 영광도시락, 농협충북유통하나로클럽분평점, 주식회사 엘엔에프 농업회사법인, 태성식품, 다올마트, 배달삼겹돼지되지(보령점), 우림식품, 제이에이식품, 청운식품, 세븐일레븐 익산영등우남점, 유한회사휴림푸드, 지리산맑은물춘향골영농조합법인, 강진만영어조합법인, 장수도시락, 산마루식품, 세븐일레븐 청도사랑점, 신촌식품, 씨유 안동송현플러스점, 이복주원조가오리본사, 김선애오병이어, 부일전통충무김밥, 치킨매니아 진영점, 한우물식품, 친정엄마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 점검과 함께 즉석조리식품 등 가정간편식 63건을 수거해 기준·규격 및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2건이 부적합해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조치 했다.

수거·검사 업체는 덤드림푸드(식품제조가공업), 대운식품(식품제조가공업)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가정간편식과 배달전문 음식점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관련 식품업체 스스로도 경각심을 갖고 식품 위생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음식점 및 카페 방문 시 손 씻기, 이용자 간 거리두기, 식사 전·후 및 대화할 때는 마스크 착용, 배달·포장 활성화 등을 꼭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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