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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0대 중반부터 느껴지는 가슴 처짐 개선하기 위한 가슴성형 방법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8-06 1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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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여성의 신체부위에서 ‘가슴’은 보이지 않지만 보여질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곳이다. 남성들의 경우 윗옷을 자유롭게 벗을 수 있지만 여성들은 그렇지 못해 ‘보이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남성들보다 가슴이 발달이 되고,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의지와 다르게 ‘보여지는 곳’이기도 하다.


가슴은 여성들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 몸매의 자신감을 드러내는 신체부위이기도 하며, 아이에게 기꺼이 내어주어 수유를 해 엄마라는 의미를 찾는 곳이기도 하다. 10대에 2차 성징이 시작되면서 초경보다 먼저 나타나는 것이 바로 가슴의 발달이다. 성장을 하면서 가슴이 커지게 되고, 노화가 시작되면서 30대 중반부터는 이 가슴도 나이를 들면서 처지고 작아지기 시작한다.

평소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였던 여성들의 경우 나이를 먹을수록 바람이 빠진 풍선 모양처럼 쪼그라들게 되고, 더 처지게 된다. 정상적인 가슴은 쇄골과 유두와의 거리가 20cm 미만, 유두와 가슴 밑선의 거리가 3cm 이상이다. 즉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쇄골과 거리가 가깝고, 덜 처져서 밑선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처진 가슴은 쇄골과 유두 거리가 21~23cm 미만, 유두와 밑선의 거리는 3cm 미만일 때 진단이 된다. 이는 정면과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에 확연히 가슴이 처졌음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고, 이 경우 사이즈의 확대와 함께 처짐을 올려주는 처진 가슴 수술이 필요하다.

30대 중반부터 찾아오는 가슴의 다양한 노화증상은 대표적으로 쪼그라드는 작은 가슴이다. 그 다음으로는 풍성했던 윗볼륨(윗가슴)이 빠지면서 자연스레 아래로 내려간 듯한 처진 가슴 유형이 있다. 점점 가슴이 쭈글해지면서 가슴 사이 간격이 늘어나는 벌어지는 가슴, 불균형으로 인해서 늘어지는 비대칭 가슴 등도 노화 증상에 해당한다.

▲김수정 원장 (사진=디에이성형외과 제공)

이는 가슴 성형을 통해서 개선을 할 수 있다. 모티바 가슴성형의 경우 3차원의 입체박리를 통해서 앞모습, 옆모습, 누웠을 때의 모습이 모두 입체적이면서 부드러운 가슴의 곡선 모양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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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과 탄성이 우수한 겔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움직임에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볼륨이 유지되며, 자연가슴과 같은 ‘I’ 라인을 기대해볼 수 있다. 모티바 보형물은 나노 크기의 입자로 제작되어서 표면이 매우 세밀해 마찰 반응에 의한 구형구축, 알러지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매끄러운 표면으로 인해서 수술을 한 이후에도 촉감이나 움직임 등이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멘트 가슴성형이 있다. 매끄러운 표면으로 시술 후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촉감을 기대할 수 있으며, 멘토 실리콘 겔 정밀 충전 기술로 오래 유지되는 볼륨감이 특징이다. 다만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가슴 디자인과 전문의의 정확한 보형물 검진 등이 동반되어야 한다.

디에이성형외과 김수정 원장은 “아름답고 건강한 여성의 가슴을 위해서는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디자인이 이루어져야 하고, 수술 전후로 유방초음파를 통해 체계적으로 가슴 상태와 보형물의 검진이 필요하다”며 “아름다운 가슴을 위해서 수술 전 꼼꼼하게 사례를 살펴보고, 성형외과와 유방외과 전문의의 협진이 이루어져 안전한 수술이 가능한 곳인지 체크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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