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여름철 날씨…기침 등 목 건강관리에 도움 주는 도라지

고동현 / 기사승인 : 2020-07-10 15: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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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은 건강관리에 대해 더욱 주의가 요구되는 계절이다. 무덥고 습한 날씨는 공기 중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쉽고 이에 기관지나 호흡기 질환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또한 과거에 비해 대기질이 나빠지고 장마철 습한 날씨 등 급변하는 여름철 날씨로 인해 기관지가 안 좋아지고 목이 간질간질 기침이 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를 위해 평소에 손을 자주 씻고 위생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러한 계절적 시기를 맞이해 평소 기침이나 가래 등 호흡기 질환이나 목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목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관지나 폐에 좋은 음식으로 도라지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방에서는 권하고 있다.

도라지는 길경이라는 약재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오래도록 인정을 받아 온 한방재료다. 특히 거담 배농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목이나 편도선 부었을 때 또는 기침 가래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사포닌을 비롯한 비타민, 무기질 등의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기관지 보호나 폐를 맑게 해주는 여러 성분들이 풍부해 기관지와 관련한 손꼽히는 재료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영화식품 제공)

도라지의 다양한 효능을 통해 여름철 목이 부었을 때나 기관지 관리를 위해 도라지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도라지차나 도라지즙 등 관련 건강식품 제품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영화식품에서도 토종 국산 도라지를 이용한 영화 도라지즙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식품은 37년의 오랜 세월을 거쳐 오면서 지속적인 한방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해오며 자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건강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한방전문기업이다. 영화 도라지즙은 토종 국산 도라지를 주재료로 하며 더덕과 느릅나무가 보조적으로 가미돼 도라지의 맛이나 여러 장점들을 잘 보완해주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히 제조 과정에서 인공적인 맛을 내는 여러 첨가물이 가미되지 않아 도라지가 가진 본연의 맛과 향을 충실히 표현하고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영화식품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한 증상 역시 기관지 관련 증상들이 나타나면서 호흡기나 기관지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기관지와 관련한 가장 흔한 질환들에 대해서 목감기 빨리 낫는 법, 가래 없애는 방법 등의 키워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도라지 등의 천연재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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