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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마가 자꾸 넓어져서 고민이라면? M자탈모 자가진단 방법 숙지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6-15 18: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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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남녀노소,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찾아오는 국민 질환 탈모. 탈모는 빠지는 패턴에 따라 여러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며 그 중에서도 M자 모양으로 헤어라인이 후퇴해 이마가 넓어지는 패턴으로 나타나는 남성형 탈모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유형이다.


엠자탈모(M자탈모)가 진행 중일 경우 어떤 증상이 나타나며 어떻게 관리해야 더 심해지지 않을까? 전형적인 M자탈모 증상은 헤어라인 부근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하루 아침에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지기보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상이 진행된다.

증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다 결국에는 헤어라인 양 끝 부분의 모발이 솜털화하는 수준으로까지 얇아지며 종적을 서서히 감춘다. 대개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호발하며, 진행 초기에 발견해 관리 치료 혹은 M자탈모 모발이식을 진행할수록 빠른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치료에 드는 비용, 시간, 노력은 더욱 소모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진행 초기에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 빠르게 호전되는 케이스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증상 진행을 일찍이 체감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증상이 하루아침에 급격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대개 서서히 찾아오는 변화에는 둔감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증상 초기에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인지하고 치료를 통해 빠른 호전을 기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집에서도 쉽게 진단할 수 있는 M자탈모 자가진단 방법이 있다.

다음의 3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것만으로도 현재 본인에게 M자탈모가 진행 중인 것인지 아닌지 대략적으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첫 번째, 최근 들어 혹은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모발이 평소에 비해 다량 빠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가? 다량의 기준은 모발 100개 전후로 생각해볼 수 있다. 그렇다고 대답했다면 두 번째 질문으로 넘어가보자.

두 번째, 학창시절(과거의 모습)과 비교했을 때 이마가 점점 올라가는 것 같이 느껴지는가? 만일 이 질문에도 그렇다는 대답이 나왔다면 세 번째 질문을 던져보자.

세 번째, 가족 중에 이마 혹은 정수리 탈모가 있는 어르신이 계신가? 이 질문에도 그렇다고 대답했다면 거울을 들어 본인의 이마 모양을 살펴볼 차례다. 만일 거울로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하기 힘들다면 이마를 들춘 상태에서 고개를 숙인 후 사진을 촬영해 체크해도 좋다.

(사진=모스트의원 제공)

이마의 모양을 살펴보았을 때 가운데 헤어라인 선에 비해 양 측면의 헤어라인이 뒤로 후퇴한 상태라면 M자탈모 증상이 진행 중임을 의심해보아도 좋다. 측면을 비롯해 가운데 헤어라인 선까지 동반해 후퇴하고 있다면 M자와 C자 탈모 패턴이 동시에 진행 중인 것일 수 있다. 과거 사진이 있다면 과거의 모습과 지금 촬영한 사진을 비교해보며 헤어라인의 후퇴 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일 과거 사진을 살펴보았는데, 헤어라인의 높이 변화가 없다면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고 M자 형태의 이마를 가진 사람일 수 있다. 그러나 과거 사진과 비교해보았을 때 헤어라인의 높이 변화가 뚜렷하다면 탈모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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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진행 정도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달라진다. 후퇴한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비수술적 치료로도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 비침습적인 치료 방법은 먹는 탈모 약, 바르는 탈모 약 사용과 메조테라피 주사치료 또는 PRP 치료 등이다.

탈모관리치료를 통해 머리카락이 자라나오는 모낭부터 건강한 상태로 호전시키고, 모발의 굵기 역시 개선시킬 수 있다. 보다 정도가 심각할 경우에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관리 치료와 모발이식 절개·비절개 수술을 병행해 효과적인 개선을 도모한다.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는 빠른 시일 내에 앞머리를 세워서 올릴 정도의 눈에 띄는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모스트의원 전지훈 원장은 “증상이 심한 케이스에 있어서 M자탈모 모발이식과 관리 치료를 동반해 치료하는 경우는 흔하다. 탈모로 인해 무너진 기반을 다질 수 있고, 정수리 모발이식과 관리치료가 부족한 부분을 상호 보완해 뿌리부터 튼튼한 헤어라인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부터 탈모약을 복용하던 이들은 모발이식 수술을 한 후에도 탈모약 복용 및 관리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적극적인 탈모 관리는 향후 나이가 들었을 때에도 오랫동안 건강한 모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투자와도 같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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