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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척추 통증, 초기에 진료 필요한 이유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6-11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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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는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라고 하는 젤리 형태의 물질이 본연의 자리에서 이탈해 척추 주위에 있는 신경들을 강하게 자극하는 것을 말한다. (사진=전주우리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허리 부분이 아프다고 한다면 척추질환 중에 하나인 허리디스크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틀렸다는 말은 아니지만, 꼭 척추에 통증이 있다고 해서 허리디스크라고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척추 부분인 허리의 통증들을 쉽게 유발하는 요인은 상당히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며, 척추인 허리에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허리질환이 여러 가지가 발생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또는 척추전방전위증과 같은 질환들로 쉽게 나눌 수 있다. 이렇게 앞서 말한 3대 질환들은 허리질환이자 척추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 중에 하나이다.

과거에 노년층의 어르신들이 쉽게 얻는 질환들로 여겨질 수 있는 척추질환들이 현대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젊은층에서 발생된다. 이는, 무리한 운동들을 하는 것 또는 바르지 못한 자세 그리고 외부의 사고들로 인해서 굳이 노년층이 아니더라도 쉽게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허리에서 통증이 발생하면 빠르게 중점적인 병원으로 내원해 상담을 진행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척추질환 중에 허리디스크는 어떤 질환인가?

허리디스크는 추간판탈출증이라고 하는 의학적인 명칭을 가지고 있다. 이 질환은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라고 하는 젤리 형태의 물질이 본연의 자리에서 이탈해 척추 주위에 있는 신경들을 강하게 자극하는 것을 말한다. 노화로 인해 디스크가 탄력을 잃는다거나 강력한 섬유질로 싸여져 있는데 외부의 큰 충격들로 인해서 섬유질이 찢어지며 수핵이 흘러나온다면 디스크가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때 신경까지 누르게 되면서 발생되는 통증들의 질환을 바로 허리디스크라고 부른다.

허리디스크의 증상으로는 척추는 물론, 골반과 엉덩이 또는 하체인 다리까지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며, 허리에서 통증이 없이 다리의 통증만 발생하는 경우들도 있다. 또는, 재채기를 한다거나 물건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히는 경우에도 허리에서 나타나는 심각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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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우리병원 김재엽 원장은 “허리 부위인 골반과 엉덩이의 통증, 다리가 당긴다거나 저린 증상이 발생되면서 며칠 동안 지속돼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주는 경우라면, 초기에 비수술적인 치료를 제공받으면 수술을 받지 않더라도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평상시에 허리 운동을 꾸준히 하며, 체중조절과 함께 스트레칭을 해준다면 허리디스크 질환의 예방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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