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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눈에 띄는 치아교정 장치가 부담스럽다면…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이 대안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5-26 1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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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평소에는 밖으로 노출돼 있지 않지만 말을 할 때나 웃을 때 등 필요한 상황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치아는 저작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기관이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여기며 그 기능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에 틀어진 치아 배열 등으로 인한 부정교합 시에는 치아교정을 통해 심미성 개선과 함께 치아 기능을 회복시킨다. 치아교정은 치아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눈에 띄는 교정장치를 오랜 기간 부착하고 있어야 하는 부담감으로 인해 꺼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최근에는 치아교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심미성을 개선한 투명 치아교정 장치들이 출시돼 이러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투명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는 심미성이 뛰어나다는 장점 외에도 주걱턱이나 돌출입을 비롯한 고난도의 부정교합 치료도 가능하다.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아이테로라는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 교정 후의 치열 상태를 예측한 후, 교정 전문의의 정밀한 계획 하에 만들어진 플라스틱 장치를 치아에 부착해 교정 치료를 진행한다. 인비절라인 교정장치의 기술을 바탕으로 처음 수립한 계획대로 점차적이면서 부드럽게 치아를 이동시키기 때문에 정밀한 치아 이동이 가능하며, 교정 치료 중에 나타나는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김옥경 원장 (사진=오리건치과 제공)

또한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장치는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구강 위생관리가 용이하고, 직업상 발음을 정확히 해야 하거나 대외적인 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유용하게 적용된다. 6~8주에 한 번씩 치과에 내원해 계획한 대로 장치가 치열을 잘 움직이고 있는지 진단을 받아야 하며, 유지 장치의 경우에는 교정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플라스틱과 고정성 유지 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치아교정 전문의)은 “인비절라인 교정은 심미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정교합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며 “특히 많은 환자들에게 인비절라인을 경험 시켜주기 위해 성인을 비롯한 장치는 물론 청소년을 위한 ‘인비절라인 틴’과 어린이를 위한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도입해 보다 편안하면서 심미적인 교정 치료를 받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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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요한 것은 교정치료는 짧은 기간에 배워 치료할 수 있는 쉬운 치료가 아니므로, 투명교정 가격과 비용 등만으로 치과를 선택하면 부실한 치료 결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투명교정 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본 후, 효과가 입증된 교정장치를 이용해 연령대별로 적합한 교정 치료를 집도할 수 있는 숙련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교정 전문의에게 치료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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