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프리스타일 리브레’ 국내 출시

박수현 / 기사승인 : 2020-05-26 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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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가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인 '프리스타일 리브레(FreeStyle Libre)'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출시된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세계 46개국에서 200만명이 넘는 당뇨병 환자들이 사용 중이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이 국내 종합병원·의원·약국에서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공동판매와 유통을 맡는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500원짜리 동전 크기 센서를 팔 위쪽(상박)의 뒷부분에 부착 후 최대 14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센서는 얇은 접착 패드를 사용해 피부표면에 부착되고, 센서의 필라멘트(5.5mm)는 피부 바로 밑에 삽입돼 1분마다 피하지방의 세포간질액(ISF)을 통해 당 수치를 측정한다.

센서를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스캔하면 실시간 당 수치 결과와 분석 그래프를 스마트 폰에서 볼 수 있으며, 센서는 최대 14일 동안 연속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4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 혈당 측정'으로 사용 허가를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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