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로또리치
사건사고 은평성모병원 잠정 폐쇄에 환자들 '골머리'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2-25 07:02:5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은평성모병원 “보건당국과 협의 중”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서울 은평성모병원이 병원 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이 발생 발생함에 따라 폐쇄됐다. 이에 어렵게 진료 일정을 잡았던 환자들 등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오후 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이 의심되는 은평성모병원 응급실과 외래진료를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4일 은평성모병원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한 60대 중국인 C(66)씨가 확진자로 편정을 받았다.

앞서 은평성모병원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병원을 퇴사한 직원이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됐다. 35세 남성인 그는 환자를 병동과 검사부서 등으로 옮기던 일을 도맡았다. 또 이곳에서 폐렴으로 입원중이던 62세 남성이은 22일 질병관리본부 확진 판정 뒤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격리돼 있다.

은평성모병원 응급실과 외래진료를 잠정 폐쇄됨에 따라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진료 일정을 어렵게 잡았던 환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병원 폐쇄에 다시 진료 일정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각 병원마다 진료 및 수술 예약이 가득 차 있어 병원을 옮기기가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은평성모병원 관계자는 “외래 진료와 수술 예정이었던 분들에게 문자로 잠정 폐쇄 소식을 알렸다”며 “병원 내 입원해 있는 위급환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승인을 받은 뒤 진행할 수 있도록 보건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