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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원장과 정권철 원장 (사진= 강남더슬림의원 제공) |
강남더슬림의원은 지방흡입 시술시 사용되는 캐뉼라 프로텍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남더슬림의원 김지수 원장·정권철 원장에 따르면 개발·특허 출원된 지방흡입 시술용 캐뉼라 프로텍터는 시술시 일어날 수 있는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생했다. 일반적으로 지방흡입 시술시 캐뉼라 바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탓에 삽입면이 고정되지 못할 경우 피부 손상면이 커지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결코 가벼운 문제는 아니다. 전반적인 비만 인구의 증가, 미(美)적 기준의 서구화 등으로 체중 감량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지방흡입 시술을 선택하는 인원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 결국 지방흡입 시술 후에 피부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에, 그 경우의 수까지 커지고 있는 셈이다.
강남더슬림의원의 김지수 원장과 정권철 원장은 이처럼 지방흡입 시술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손상을 최소화해 흉터 발생을 예방하도록 새로운 개념의 지방흡입 시술용 캐뉼라 프로텍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특허출원된 지방흡입 시술용 캐뉼라 프로텍터는 피부에 접착하는 면인 베이스 플레이트와 지방흡입을 위한 캐뉼라와 캐뉼라 바가 통과할 수 있는 통과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피부 접착면과의 확실한 밀착을 통해 지방흡입 시술시 캐뉼라가 유격되는 것을 방지해 시술면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피부손상 및 흉터 발생을 예방한다.
정권철 원장과 더불어 지방흡입 시술용 캐뉼라 프로텍터를 개발하고 특허출원한 김지수 원장은 “비만의 증가, 미적 추구의 강화, 의학의 발달 등은 체중 감량을 위한 방법으로 지방흡입을 택하는 인원을 증가케 했다”면서, “이처럼 지방흡입 시술이 보편화 되가는 만큼 환자들의 안전, 시술 후유증, 흉터 등을 최소화하고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은 우리 의료진이 해야 할 몫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방흡입 시술용 캐뉼라 프로텍터를 개발하고 특허출원한 강남더슬림의원은 개원 이후 매년 국내 및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총 19년간 1만 1000건 이상의 지방흡입 케이스를 경험해 이를 토대로 지방흡입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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