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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플란트, 필요한 시기에 치과 내원 후 치료받아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1-28 13: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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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나이가 들면 비단 주름만 느는 것은 아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신체 곳곳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치아다.


노화로 인해 치조골의 지지력이 약해지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치아가 탈락될 수 있으며, 충치가 한번 발생한 자리는 젊은 사람들에 비해 우식 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는 브릿지나 틀니와 같은 방법으로 문제되는 치아의 저작력을 대체하기도 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임플란트의 편리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해당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임플란트가 대중적인 치료로 자리매김했지만, 충치에 발생한 치아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시술은 아니기 때문에 치아의 상태를 사전에 꼼꼼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진단장비를 갖추었는지의 여부를 잘 따져보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는 브릿지나 크라운 치료를 받은 이후 2차 우식이 발생하여 자연치아를 살릴 수 없을 때, 치아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탈락된 경우, 틀니사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등이 있다.

또한 노년층의 경우 당뇨나 심혈관질환과 같은 전신질환을 앓고 있기도 해서 이를 면밀히 고려하고 진단할 수 있는 치과 선택과 함께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가 진행되는지의 여부도 따져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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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인해 치아가 탈락된 노년층 환자들은 큰 불편함이 없는 경우 치료를 미루기도 하지만 당장 음식을 씹는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생기고 발음의 문제도 일어날 수 있다.
▲김상중 원장 (사진=대전 소리소플러스치과 제공)


또한 잇몸뼈가 흡수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주변 치아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조기에 치과 내원을 통해 나에게 맞는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훗날 필요에 의해 치료를 받게 될 때 더욱 특수한 상황에 놓여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부담이 증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전 소리소플러스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김상중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주변치아에 손상을 주거나 틀니처럼 사용 중에 탈락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자연치아를 대신할 수 있다. 치료기간이 긴 편이지만 환자의 치조골 상태와 잇몸 상태에 따라서 당일 발치가 가능하고 치아의 뿌리에 해당하는 픽스처를 심을 수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의 경우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만큼 해당 혜택을 잘 이용하여 치료를 받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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