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2110선을 탈환했다.
17일 오후 12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3포인트(0.15%) 오른 2109.23을 나타내고 있다. 전장보다 4.04포인트(0.19%) 오른 2110.14에서 출발해 강세를 띄고 있다.
키움증권 서상영 연구원은 “미 증시는 금융주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 했다. 특히 대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경기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다. 연준 또한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도 우호적이다. 이에 힘입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는 등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은 유지 했으나 정치 불확실성과 투입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전망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점은 부담이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되나 차익욕구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코스피 시가총액 TOP10은 주춤한 모습이다.
삼성전자(1.33%)와 SK하이닉스(0.93%), 포스코(0.57%), 네이버(3.02%), 한국전력(0.15%)이 강세를, 현대차(-0.39%), 삼성바이오로직스(-2.01%), LG화학(-1.09%), 셀트리온(-1.24%)은 약세다.
1.56포인트(0.22%) 오른 694.94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2.98포인트(-0.43%) 하락한 690.40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TOP10도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바이로메드(2.29%), 메디톡스(1.07%), 에이치엘비(0.15%), 코오롱티슈진(1.18%)을 제외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1.66%)와 신라젠(-0.14%), CJ ENM(-2.73%), 포스코켐텍(-2.43%), 스튜디오드래곤(-2.66%), 펄어비스(-3.42%)가 내림세를 가리키고 있다.
업종별로는 생명보험(2.67%),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2.43%), 음료(2.31%), 가정용기기와용품(1.58%),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0.75%), 생물공학(0.68%), 건강관리장비와용품(0.26%) 등이 상승 흐름을 탔고, 화장품(-2.21%),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1.59%), 가구(-1.10%), 제약(-0.65%), 가정용품(-0.59%), 손해보험(-0.25%), 건강관리기술(-0.18%), 식품(-0.08%) 등은 하락세를, 담배는 보합세다.
테마별로는 보험(1.08%), 헬스케어(0.59%), 패션(0.08%) 등이 상승, 주류(-0.96%), 바이오시밀러(-0.72%), 백화점(-0.44%), 사료(-0.22%) 등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엇갈린 표정을 짓고 있다.
네이처셀이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 2상이 완료됐다는 소식에 이날 오전 장에만 20.56%나 뛰어 오르며 1만3000원에 근접했다.
네이처셀은 이날 ‘조인트스템’의 미국 2상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보고서를 미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부터 수령했다고 밝혔다. 조인트스템 투여군 환자는 12개월간 추적관찰을 시행한 결과, 조인트스템을 투여한 환자군의 경우 19명 중 17명(89.5%)에서 WOMAC(골관절염증상지수) 및 VAS(통증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1위 제약사 화이자가 원형 탈모증 환자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이 임상 3상에 진입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프로스테믹(6.37%)와 현대바이오(2.52%)가 강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원형 탈모증 환자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야누스 인산화효소(JAK3) 저해제의 일종인 ‘PF-06651600’의 임상 후기2상 및 3상 시험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자가면역 피부질환에 의한 원형탈모 치료제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전무하다. 미국 FDA는 PF-06651600을 원형탈모 혁신치료제로 선정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올해 최대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는 소식에 뉴프라이드도 상승세다. 이날 오전 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2.43% 올랐다. 뉴프라이드는 대마 테마주로 꼽히는 대표 종목이다.
외신에 따르면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신년연설에서 마리화나 합법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마리화나 합법화는 새로운 산업 이익을 창출해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동성제약(4.59%), 일동제약(4.07%), 현성바이탈(3.38%), JW신약(3.06%), 삼일제약(2.88%), 대화제약(2.82%), 진바이오텍(2.69%), 알리코제약(2.45%), 동아쏘시오홀딩스(2.40%), 명문제약(2.24%), 한미사이언스(2.19%), 씨티씨바이오(1.97%), 현대약품(1.86%), 씨트리(1.77%), 일양약품(1.63%), 광동제약(1.58%), CMG제약(1.52%), 녹십자홀딩스(1.48%) 등도 강세다.
마이너스를 가리키는 종목도 존재한다.
팜스웰바이오(-3.15%)와 KPX생명과학(-2.90%), 노바렉스(-2.82%), 한올바이오파마(-2.71%), 뉴트리(-2.48%), 엔지켐생명과학(-2.37%), 대한뉴팜(-2.23%), 에이치엘사이언스(-2.07%), 비피도(-1.96%), 대웅(-1.94%), 에이프로젠 H&G(-1.89%), 대한약품(-1.79%), 뉴트리바이오텍(-1.74%), 유유제약(-1.72%), 우진비앤지(-1.52%), 종근당바이오(-1.40%) 등은 약세다.
식품 업종은 하락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한탑(3.25%)과 한국맥널티(2.18%), 삼양사(1.39%), 오리온(1.28%), 팜스코(1.03%), 삼양홀딩스(0.98%), 오뚜기(0.91%) 등이 강세를, 사조오양(-5.61%), 대주산업(-3.13%), 삼양식품(-2.36%), 신송홀딩스(-2.34%), 하림(-1.98%), 샘표(-1.71%), 빙그레(-1.71%), 롯데푸드(-1.69%), 한일사료(-1.66%), 매일홀딩스(-1.41%), 미래생명자원(-1.38%), 롯데지주(-1.37%), 대한제분(-1.35%), 선진(-1.34%), 대상(-1.15%), 서울식품(-1.09%), 오리온홀딩스(-1.09%) 등이 약세다.
화장품 업종은 여전히 한파가 현재 진행형이다.
MP한강(1.38%)과 SK바이오랜드(0.66%), 글로본(0.54%), 아이큐어(0.31%), 씨티케이코스메틱스(0.24%), 코리아나(0.23%)를 제외하고 아모레퍼시픽(-4.37%), 제이준코스메틱(-4.04%), 세화피앤씨(-3.48%), 한국콜마(-3.26%), 한국콜마홀딩스(-2.91%), 잉글우드랩(-2.74%), 아모레G(-2.69%), 오가닉티코스메틱(-2.36%), 아우딘퓨쳐스(-2.35%), 본느(-2.09%), 코스메카코리아(-1.99%), 토니모리(-1.97%), 컬러레이(-1.94%), 코스맥스(-1.59%), 에이씨티(-1.45%), 리더스코스메틱(-1.35%), 에이블씨엔씨(-1.35%), 콜마비앤에이치(-1.27%), LG생활건강(-1.13%), 네오팜(-0.92%), 잇츠한불(-0.61%), 에스엔피월드(-0.58%), 에스디생명공학(-0.34%), 스킨앤스킨(-0.34%), 한국화장품제조(-0.29%), 제닉(-0.14%) 등이 일제히 하락세다. 코스온, 한국화장품, 클리오 등은 보합세다.
보험업종은 삼성화재(-1.09%)와 DB손해보험(-0.15%) 외에 동양생명(3.13%), 삼성생명(2.77%), 한화손해보험(2.11%), 한화생명(1.79%), 코리안리(1.51%), 현대해상(1.32%), 흥국화재(0.51%), 메리츠화재(0.45%)가 상승세를, 롯데손해보험은 보합세를 가리키고 있다.
17일 오후 12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3포인트(0.15%) 오른 2109.23을 나타내고 있다. 전장보다 4.04포인트(0.19%) 오른 2110.14에서 출발해 강세를 띄고 있다.
키움증권 서상영 연구원은 “미 증시는 금융주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 했다. 특히 대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경기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다. 연준 또한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도 우호적이다. 이에 힘입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는 등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은 유지 했으나 정치 불확실성과 투입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전망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점은 부담이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되나 차익욕구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코스피 시가총액 TOP10은 주춤한 모습이다.
삼성전자(1.33%)와 SK하이닉스(0.93%), 포스코(0.57%), 네이버(3.02%), 한국전력(0.15%)이 강세를, 현대차(-0.39%), 삼성바이오로직스(-2.01%), LG화학(-1.09%), 셀트리온(-1.24%)은 약세다.
1.56포인트(0.22%) 오른 694.94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2.98포인트(-0.43%) 하락한 690.40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TOP10도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바이로메드(2.29%), 메디톡스(1.07%), 에이치엘비(0.15%), 코오롱티슈진(1.18%)을 제외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1.66%)와 신라젠(-0.14%), CJ ENM(-2.73%), 포스코켐텍(-2.43%), 스튜디오드래곤(-2.66%), 펄어비스(-3.42%)가 내림세를 가리키고 있다.
업종별로는 생명보험(2.67%),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2.43%), 음료(2.31%), 가정용기기와용품(1.58%),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0.75%), 생물공학(0.68%), 건강관리장비와용품(0.26%) 등이 상승 흐름을 탔고, 화장품(-2.21%),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1.59%), 가구(-1.10%), 제약(-0.65%), 가정용품(-0.59%), 손해보험(-0.25%), 건강관리기술(-0.18%), 식품(-0.08%) 등은 하락세를, 담배는 보합세다.
테마별로는 보험(1.08%), 헬스케어(0.59%), 패션(0.08%) 등이 상승, 주류(-0.96%), 바이오시밀러(-0.72%), 백화점(-0.44%), 사료(-0.22%) 등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엇갈린 표정을 짓고 있다.
네이처셀이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 2상이 완료됐다는 소식에 이날 오전 장에만 20.56%나 뛰어 오르며 1만3000원에 근접했다.
네이처셀은 이날 ‘조인트스템’의 미국 2상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보고서를 미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부터 수령했다고 밝혔다. 조인트스템 투여군 환자는 12개월간 추적관찰을 시행한 결과, 조인트스템을 투여한 환자군의 경우 19명 중 17명(89.5%)에서 WOMAC(골관절염증상지수) 및 VAS(통증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1위 제약사 화이자가 원형 탈모증 환자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이 임상 3상에 진입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프로스테믹(6.37%)와 현대바이오(2.52%)가 강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원형 탈모증 환자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야누스 인산화효소(JAK3) 저해제의 일종인 ‘PF-06651600’의 임상 후기2상 및 3상 시험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자가면역 피부질환에 의한 원형탈모 치료제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전무하다. 미국 FDA는 PF-06651600을 원형탈모 혁신치료제로 선정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올해 최대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는 소식에 뉴프라이드도 상승세다. 이날 오전 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2.43% 올랐다. 뉴프라이드는 대마 테마주로 꼽히는 대표 종목이다.
외신에 따르면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신년연설에서 마리화나 합법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마리화나 합법화는 새로운 산업 이익을 창출해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동성제약(4.59%), 일동제약(4.07%), 현성바이탈(3.38%), JW신약(3.06%), 삼일제약(2.88%), 대화제약(2.82%), 진바이오텍(2.69%), 알리코제약(2.45%), 동아쏘시오홀딩스(2.40%), 명문제약(2.24%), 한미사이언스(2.19%), 씨티씨바이오(1.97%), 현대약품(1.86%), 씨트리(1.77%), 일양약품(1.63%), 광동제약(1.58%), CMG제약(1.52%), 녹십자홀딩스(1.48%) 등도 강세다.
마이너스를 가리키는 종목도 존재한다.
팜스웰바이오(-3.15%)와 KPX생명과학(-2.90%), 노바렉스(-2.82%), 한올바이오파마(-2.71%), 뉴트리(-2.48%), 엔지켐생명과학(-2.37%), 대한뉴팜(-2.23%), 에이치엘사이언스(-2.07%), 비피도(-1.96%), 대웅(-1.94%), 에이프로젠 H&G(-1.89%), 대한약품(-1.79%), 뉴트리바이오텍(-1.74%), 유유제약(-1.72%), 우진비앤지(-1.52%), 종근당바이오(-1.40%) 등은 약세다.
식품 업종은 하락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한탑(3.25%)과 한국맥널티(2.18%), 삼양사(1.39%), 오리온(1.28%), 팜스코(1.03%), 삼양홀딩스(0.98%), 오뚜기(0.91%) 등이 강세를, 사조오양(-5.61%), 대주산업(-3.13%), 삼양식품(-2.36%), 신송홀딩스(-2.34%), 하림(-1.98%), 샘표(-1.71%), 빙그레(-1.71%), 롯데푸드(-1.69%), 한일사료(-1.66%), 매일홀딩스(-1.41%), 미래생명자원(-1.38%), 롯데지주(-1.37%), 대한제분(-1.35%), 선진(-1.34%), 대상(-1.15%), 서울식품(-1.09%), 오리온홀딩스(-1.09%) 등이 약세다.
화장품 업종은 여전히 한파가 현재 진행형이다.
MP한강(1.38%)과 SK바이오랜드(0.66%), 글로본(0.54%), 아이큐어(0.31%), 씨티케이코스메틱스(0.24%), 코리아나(0.23%)를 제외하고 아모레퍼시픽(-4.37%), 제이준코스메틱(-4.04%), 세화피앤씨(-3.48%), 한국콜마(-3.26%), 한국콜마홀딩스(-2.91%), 잉글우드랩(-2.74%), 아모레G(-2.69%), 오가닉티코스메틱(-2.36%), 아우딘퓨쳐스(-2.35%), 본느(-2.09%), 코스메카코리아(-1.99%), 토니모리(-1.97%), 컬러레이(-1.94%), 코스맥스(-1.59%), 에이씨티(-1.45%), 리더스코스메틱(-1.35%), 에이블씨엔씨(-1.35%), 콜마비앤에이치(-1.27%), LG생활건강(-1.13%), 네오팜(-0.92%), 잇츠한불(-0.61%), 에스엔피월드(-0.58%), 에스디생명공학(-0.34%), 스킨앤스킨(-0.34%), 한국화장품제조(-0.29%), 제닉(-0.14%) 등이 일제히 하락세다. 코스온, 한국화장품, 클리오 등은 보합세다.
보험업종은 삼성화재(-1.09%)와 DB손해보험(-0.15%) 외에 동양생명(3.13%), 삼성생명(2.77%), 한화손해보험(2.11%), 한화생명(1.79%), 코리안리(1.51%), 현대해상(1.32%), 흥국화재(0.51%), 메리츠화재(0.45%)가 상승세를, 롯데손해보험은 보합세를 가리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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