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조4000억 규모 대규모 기술 수출 계약 체결…장 개장 직후 상한가
국내 증시가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제약‧바이오株가 유한양행이 몰고 온 훈풍에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1시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38.29p) 하락한 2058.28을 가리키고 있다.
전 거래일(2096.00)보다 16.19p(0.77%) 내린 2079.81에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전 중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료품(-1.78%), 화학(-2.15%), 의료정밀(-3.11%), 유통업(-2.18%), 금융업(-1.89%), 은행(-1.46%), 증권(-3.02%), 보험(-1.46%), 제조업(-2.02%) 등 대다수 업종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 의약품(0.85%) 등은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8.31p) 하락한 682.34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690.65) 대비 3.89p(0.56%) 내린 686.76에 출발했으나 오전 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0.92%), 유통(-0.34%), 금융(-1.73%), 음식료‧담배(-1.55%), 화학(-1.23%), 제약(-0.08%), 의료‧정밀기기(-1.39%) 등 대다수가 약세다.
제약‧바이오주는 순풍을 타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이 전 거래일 대비 0.63%(1500원) 상승한 2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도 0.56%(400원) 오른 7만1400원이다.
다만, 셀트리온제약은 1.05%(600원) 하락한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0.92%(700원) 상승한 7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이치엘비도 0.33%(300원) 오른 9만2100원으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로메드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30%(600원) 상승한 19만8500원인 반면,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대비 3.19%(1만6800원) 하락한 50만9200원이다.
이외에도 테고사이언스(-0.70%), 휴젤(-3.51%), 휴온스(-2.55%), 휴온스글로벌(-2.90%) 등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제넥신(1.73%), 코오롱티슈진(4.23%), 강스템바이오텍(0.60%), 녹십자랩셀(1.56%) 등은 오전 중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제약업종은 한미양행의 대규모 기술 수출 소식에 훈풍이 불고 있다.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29.78%) 급등한 23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유한양행우 역시 5만2500원(29.91%) 올라 2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은 장 개장부터 상한가를 유지 중이다.
앞서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 Inc.)와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한 임상 단계 신약 후보물질 ‘레이저티닙’(Lazertinib) 기술수출 및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공시했다.
계약금은 5000만달러, 개발 및 상업화까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는 12억500만달러로, 총 기술수출 규모는 12억5500만달러(한화 약 1조 4000억원)에 달한다. 허가와 상업화 이후 매출 규모에 따른 두 자릿수의 경상기술료(로열티)는 별도로 지급받는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레이저티닙의 경우 올해 3개의 포스터를 국제 학회에서 발표하면서 시장 및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았던 후보물질"이라며 "이번 유한양행의 기술이전은 제약바이오 섹터 투자자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초대박 기술이전이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유한양행의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소식에 한미약품 등 신약개발 업체들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5.41%(2만2000원) 오른 4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성제약도 12.58%(2850원) 오른 2만5500원으로 급등세다.
다만, 녹십자는 0.37%(500원) 하락한 13만5000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0.87%(3500원) 떨어진 39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도 종근당(1.32%), 동화약품(4.08%), 삼천당제약(1.13%), 대웅제약(3.23%), 신신제약(1.50%) 등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동구바이오제약(-0.70%), 대화제약(-0.24%), 휴메딕스(-3.54%) 등은 하락세다.
화장품 업종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전 거래일 대비 2.0%(3500원) 하락한 1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LG생활건강도 3.02%(3만5000원) 떨어진 112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잇츠한불(-3.54%), 에이블씨엔씨(-1.40%), CSA 코스믹(-1.02%), 제이준코스메틱(-2.11%), 한국콜마(-2.33%), 코리아나(-1.91%) 등 다수의 업체들이 하락세다.
다만, 한국화장품(1.38%) 등은 소폭 상승했다.
식품업종에서는 하이트진로(-2.23%), 농심(-3.12%), 신세계푸드(-2.97%), 삼양식품(-3.24%), 오뚜기(-1.51%), 풀무원(-1.23%), CJ제일제당(-1.23%), 매일유업(-2.53%), 사조대림(-2.16%) 등 대다수의 업체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보험업종에서는 삼성생명이 전 거래일 대비 1.53%(1400원) 떨어진 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화생명 역시 2.20%(100원) 하락한 4450원이다.
이외에도 롯데손해보험(1.54%), 현대해상(0.38%) 등이 소폭 상승한 반면, 한화손해보험(-2.68%), 동양생명(-0.86%), 오렌지라이프(-3.02%) 등은 장 초반 약세다.
5일 오전 11시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38.29p) 하락한 2058.28을 가리키고 있다.
전 거래일(2096.00)보다 16.19p(0.77%) 내린 2079.81에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전 중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료품(-1.78%), 화학(-2.15%), 의료정밀(-3.11%), 유통업(-2.18%), 금융업(-1.89%), 은행(-1.46%), 증권(-3.02%), 보험(-1.46%), 제조업(-2.02%) 등 대다수 업종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 의약품(0.85%) 등은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8.31p) 하락한 682.34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690.65) 대비 3.89p(0.56%) 내린 686.76에 출발했으나 오전 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0.92%), 유통(-0.34%), 금융(-1.73%), 음식료‧담배(-1.55%), 화학(-1.23%), 제약(-0.08%), 의료‧정밀기기(-1.39%) 등 대다수가 약세다.
제약‧바이오주는 순풍을 타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이 전 거래일 대비 0.63%(1500원) 상승한 2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도 0.56%(400원) 오른 7만1400원이다.
다만, 셀트리온제약은 1.05%(600원) 하락한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0.92%(700원) 상승한 7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이치엘비도 0.33%(300원) 오른 9만2100원으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로메드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30%(600원) 상승한 19만8500원인 반면,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대비 3.19%(1만6800원) 하락한 50만9200원이다.
이외에도 테고사이언스(-0.70%), 휴젤(-3.51%), 휴온스(-2.55%), 휴온스글로벌(-2.90%) 등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제넥신(1.73%), 코오롱티슈진(4.23%), 강스템바이오텍(0.60%), 녹십자랩셀(1.56%) 등은 오전 중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제약업종은 한미양행의 대규모 기술 수출 소식에 훈풍이 불고 있다.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29.78%) 급등한 23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유한양행우 역시 5만2500원(29.91%) 올라 2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은 장 개장부터 상한가를 유지 중이다.
앞서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 Inc.)와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한 임상 단계 신약 후보물질 ‘레이저티닙’(Lazertinib) 기술수출 및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공시했다.
계약금은 5000만달러, 개발 및 상업화까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는 12억500만달러로, 총 기술수출 규모는 12억5500만달러(한화 약 1조 4000억원)에 달한다. 허가와 상업화 이후 매출 규모에 따른 두 자릿수의 경상기술료(로열티)는 별도로 지급받는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레이저티닙의 경우 올해 3개의 포스터를 국제 학회에서 발표하면서 시장 및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았던 후보물질"이라며 "이번 유한양행의 기술이전은 제약바이오 섹터 투자자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초대박 기술이전이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유한양행의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소식에 한미약품 등 신약개발 업체들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5.41%(2만2000원) 오른 4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성제약도 12.58%(2850원) 오른 2만5500원으로 급등세다.
다만, 녹십자는 0.37%(500원) 하락한 13만5000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0.87%(3500원) 떨어진 39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도 종근당(1.32%), 동화약품(4.08%), 삼천당제약(1.13%), 대웅제약(3.23%), 신신제약(1.50%) 등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동구바이오제약(-0.70%), 대화제약(-0.24%), 휴메딕스(-3.54%) 등은 하락세다.
화장품 업종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전 거래일 대비 2.0%(3500원) 하락한 1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LG생활건강도 3.02%(3만5000원) 떨어진 112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잇츠한불(-3.54%), 에이블씨엔씨(-1.40%), CSA 코스믹(-1.02%), 제이준코스메틱(-2.11%), 한국콜마(-2.33%), 코리아나(-1.91%) 등 다수의 업체들이 하락세다.
다만, 한국화장품(1.38%) 등은 소폭 상승했다.
식품업종에서는 하이트진로(-2.23%), 농심(-3.12%), 신세계푸드(-2.97%), 삼양식품(-3.24%), 오뚜기(-1.51%), 풀무원(-1.23%), CJ제일제당(-1.23%), 매일유업(-2.53%), 사조대림(-2.16%) 등 대다수의 업체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보험업종에서는 삼성생명이 전 거래일 대비 1.53%(1400원) 떨어진 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화생명 역시 2.20%(100원) 하락한 4450원이다.
이외에도 롯데손해보험(1.54%), 현대해상(0.38%) 등이 소폭 상승한 반면, 한화손해보험(-2.68%), 동양생명(-0.86%), 오렌지라이프(-3.02%) 등은 장 초반 약세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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