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구축할 계획
정부로부터 강한 규제를 받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산업. SK텔레콤이 4분기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을 동반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국내서 진행할 계획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4분기 국내에서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밝혀진바 없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헬스케어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의료용 체외진단기기, 건강관리 서비스, 병의원 대 상 스마트병원(Smart Hospital) 솔루션 등을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SK텔레콤은 분당서울대병원·이지케어텍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을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그리고 레바논까지 수출했다.
또한 마크로젠과 MOU를 체결해 AI 유전체 분석솔루션 개발에 나선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해 온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오는 4분기 국내에서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 지 귀추고 주목되고 있다.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최근 헬스커넥트가 개발한 앱 '헬스온G'가 의료진의 개인 맞춤형 관리 처방 및 모니터링으로 환자의 건강 데이터 변화에 따른 정확한 대처 방법이 의료진과 환자 간 공유될 수 있었다.
헬스커넥트는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의 합작회사다.
연구 결과 ‘모바일을 통해 자가 모니터링을 한 그룹’의 3개월 후 수축기 혈압은 초기 진단 값보다 16mmHg 낮아짐으로써,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약 12mmHg 더 낮아 졌다.
이에 4분기 국내시장에 진입이 예고되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만성질환인 고혈압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는 "디지털 의료시스템은 의료자원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개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은 환자는 본인이 있는 곳에서 전문 의료진과의 원격 상담을 통해 각자의 신체 상태에 적합한 건강관리법을 지도받을 수 있다. 특히 일정 기간의 수치 변화를 수시로 확인 가능하게 해,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진료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4분기 국내에서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밝혀진바 없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헬스케어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의료용 체외진단기기, 건강관리 서비스, 병의원 대 상 스마트병원(Smart Hospital) 솔루션 등을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SK텔레콤은 분당서울대병원·이지케어텍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을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그리고 레바논까지 수출했다.
또한 마크로젠과 MOU를 체결해 AI 유전체 분석솔루션 개발에 나선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해 온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오는 4분기 국내에서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 지 귀추고 주목되고 있다.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최근 헬스커넥트가 개발한 앱 '헬스온G'가 의료진의 개인 맞춤형 관리 처방 및 모니터링으로 환자의 건강 데이터 변화에 따른 정확한 대처 방법이 의료진과 환자 간 공유될 수 있었다.
헬스커넥트는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의 합작회사다.
연구 결과 ‘모바일을 통해 자가 모니터링을 한 그룹’의 3개월 후 수축기 혈압은 초기 진단 값보다 16mmHg 낮아짐으로써,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약 12mmHg 더 낮아 졌다.
이에 4분기 국내시장에 진입이 예고되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만성질환인 고혈압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는 "디지털 의료시스템은 의료자원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개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은 환자는 본인이 있는 곳에서 전문 의료진과의 원격 상담을 통해 각자의 신체 상태에 적합한 건강관리법을 지도받을 수 있다. 특히 일정 기간의 수치 변화를 수시로 확인 가능하게 해,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진료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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