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 '톨루엔'…최대 83%까지 제거
식물만으로 집안의 실내 공기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농촌진흥청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집안 식물이 톨루엔·자일렌 같은 독성 화학물질을 줄이는 데 큰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톨루엔과 자일렌은 새집증후군의 대표적인 화학물질이다. 이는 중추신경 자극물질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높게 노출되면 천식이나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식물의 공기정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밀폐된 유리상자 속 공기정화 식물인 ‘스킨답서스’를 넣고 측정한 결과 톨루엔 농도는 6시간 만에 절반으로, 12시간 뒤에는 83%가 제거됐다. 자일렌은 6시간 뒤 61%, 12시간 뒤에는 82%가 감소했다.
김광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관은 “숯은 실내에 오래놔두면 일반적으로 정화효과 떨어진다”면서 “반면 식물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정화효과가 올라가 최대 6배 가까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화학물질을 먹고사는 미생물이 뿌리에 존재한다”며 “화학물질에 노출될수록 이를 먹는 미생물이 증가해 정화효과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실내에서 식물의 공기정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전체 공간대비 식물의 부피가 2%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농촌진흥청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집안 식물이 톨루엔·자일렌 같은 독성 화학물질을 줄이는 데 큰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톨루엔과 자일렌은 새집증후군의 대표적인 화학물질이다. 이는 중추신경 자극물질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높게 노출되면 천식이나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식물의 공기정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밀폐된 유리상자 속 공기정화 식물인 ‘스킨답서스’를 넣고 측정한 결과 톨루엔 농도는 6시간 만에 절반으로, 12시간 뒤에는 83%가 제거됐다. 자일렌은 6시간 뒤 61%, 12시간 뒤에는 82%가 감소했다.
김광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관은 “숯은 실내에 오래놔두면 일반적으로 정화효과 떨어진다”면서 “반면 식물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정화효과가 올라가 최대 6배 가까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화학물질을 먹고사는 미생물이 뿌리에 존재한다”며 “화학물질에 노출될수록 이를 먹는 미생물이 증가해 정화효과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실내에서 식물의 공기정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전체 공간대비 식물의 부피가 2%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승탁 (bamtol08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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