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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잠' 더 많이 자는 청소년 TV 적게 본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8-04-27 08: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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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이 학교 다니는 중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경우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 같은 정적인 생활패턴의 대부분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10대 청소년들이 학교 다니는 중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할시 운동 습관의 변화 없이도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 같은 정적인 생활패턴의 대부분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신시내티소아병원 연구팀이 '수면의학지'에 밝힌 평소 5-7시간 수면을 취하는 18명의 청소년들에게 2주간 좀 더 일찍 자 평소보다 1.5시간 정도 수면을 더 취하게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2주간 참여 청소년들이 평소보다 평균 71분 더 수면을 취한 가운데 연구결과 이로 인해 청소년들이 평균 52분 정도 낮 동안 정적인 생활습관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볍거나 왕성한 신체활동에 보내는 시간은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잠을 덜 자서 생긴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아이들이 앉아 있는데 보내 건강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반면 더 잠을 많이 잘 시에는 정적인 생활에 보내는 시간을 수면으로 대체 사고력과 신체 건강, 안전, 기분에 모두 이로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은 하루 8-10시간 수면을 취하고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루 한 시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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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jy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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