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국내 치매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가 치매안심센터를 확대 하기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확대 설치해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치매 환자가 전체 노인 706만명 중 72만4857명인 10.2%로 국내 65세 이상 고령자의 치매 유병률이 1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그동안 초기 치매 환자의 경우 가족들이 책임져야 해 돌봄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은 전국에 설치되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맞춤형 상담과 검진 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거동이 가능한 경증치매 환자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등급이 확대되고 중증 치매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은 10%로 낮아졌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은 상담, 사례관리 내역은 ‘치매노인등록관리시스템’을 통해 전국에서든 유기적으로 관리하며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닫는 야간에는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을 이용하도록 하여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치매 핫라인을 시행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치매상담센터 시행 후 국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져 치매상담센터에 대한 확대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정부는 올해부터 전국 250여 곳에서 운영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금과 같은 치매 환자의 증가 추세라면 2050년에는 48조에 가까운 예산이 든다는 것이다.
이에 관련 전문가들은 예산의 효율성을 위해 기존의 복지시설과 민간 의료기관을 활용한 대책을 논의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확대 설치해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치매 환자가 전체 노인 706만명 중 72만4857명인 10.2%로 국내 65세 이상 고령자의 치매 유병률이 1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그동안 초기 치매 환자의 경우 가족들이 책임져야 해 돌봄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은 전국에 설치되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맞춤형 상담과 검진 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거동이 가능한 경증치매 환자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등급이 확대되고 중증 치매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은 10%로 낮아졌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은 상담, 사례관리 내역은 ‘치매노인등록관리시스템’을 통해 전국에서든 유기적으로 관리하며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닫는 야간에는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을 이용하도록 하여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치매 핫라인을 시행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치매상담센터 시행 후 국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져 치매상담센터에 대한 확대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정부는 올해부터 전국 250여 곳에서 운영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금과 같은 치매 환자의 증가 추세라면 2050년에는 48조에 가까운 예산이 든다는 것이다.
이에 관련 전문가들은 예산의 효율성을 위해 기존의 복지시설과 민간 의료기관을 활용한 대책을 논의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yyjj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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