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총 3위 굳히기 목표주가 기존 51만원선에서 68만원으로 상향조정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로 뒤바뀌면서 코스피가 오전장중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하며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벤처펀드의 자금 유입과 함께 바이오주가 강세로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6.52p내려간 2444.22p로 장을 마쳤다. 오전 상향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다시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0억, 1711억원을 매도했으며 개인은 1980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방어에 나섰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8.08p 상승한 885.38p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9억, 397억원 씩 순매도 했으며
코스피 시총상위 기업들도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4%), SK하이닉스(1.00%), 삼성바이오로직스(0.17%), 셀트리온(-1.65%) 등 혼조세를 그렸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총 3위 굳히기에 나서며 이날 하락한 셀트리온과의 차이를 조금 더 벌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로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현대차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CMO 수요 증가와 바이오시밀러 개발 순항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선에서 6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3공장이 정상 가동화되는 등 외형성장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것으로 전망하며, CMO는 전년동기 대비 20%대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건강과 관련된 업종별로 살펴보면 생물공학(1.34%), 음료(0.87%), 식품(0.11%), 제약(0.05%) 등이 상승한 반면, 생명보험(-0.73%), 가정용품(-1.10%), 화장품(-1.75%) 등은 하락했다.
이날 제약 업종에서는 JW중외그룹이 전부다 상승그래프를 그렸다. JW홀딩스는 이날 전날대비 16.81% 상승한 1만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이는 자회사들의 잇따른 호재의 영향으로 풀이됐다.
JW중외제약은 혁신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JW1601'의 유도체에 대한 전임상 결과가 의약화학분야 국제적 권위지인 '의약화학저널' 온라인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JW1601' 유도체는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이 물질은 항염증 위주였던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특징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신약(29.63%), JW중외제약(7.58%), JW생명과학(2.30%) 등 모두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제약업종에서는 신풍제약(17.83%), 퓨쳐켐(11.70%), 광동제약(9.65%), 씨케이에이치(8.52%), 코오롱생명과학(8.34%), 우리들제약(8.20%), 제일약품(6.79%), 동아에스티(6.14%), 삼진제약(5.41%), 명문제약(4.04%), 부광약품(3.71%), 영진약품(2.68%), 한독(2.67%) 등 모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넥스트BT(-4.92%), 메지온(-3.96%), 휴온스(-3.75%), 셀트리온제약(-2.85%), 안국약품(-2.60%), 셀트리온헬스케어(-1.86%), 종근당(-1.45%), 삼천당제약(-1.39%), 유한양행(-0.78%)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을 상승세로 이끈 생물공학 업종은 최근 코스닥벤처펀드 출시를 계기로 추가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도 속속 나오고있다.
코스닥벤처펀드가 투자 가능한 종목이 총 576곳 중 96곳이 제약·바이오 업종에 해당되며 약 17%를 차지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더 많은 자금이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중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위권내에 8곳이 바이오 업종이라는 것도 그 이유에 힘을 실었다.
생물공학업종에서는 프로스테믹스(18.11%), 알테오젠(17.08%), 큐리언트(11.37%), 코오롱티슈진(8.15%), 펩트론(6.45%), 진원생명과학(6.06%), 차바이오텍(3.24%), 메디톡스(2.58%), 코아스템(2.27%), 휴젤(0.98%) 등은 상승 그래프를 그렸다.
바이오니아(-5.00%), 오스코텍(-3.44%), 메디포스트(-3.41%), 바이오리더스(-3.17%), 아미코젠(-2.58%), 제넥신(-2.40%) 등은 하락했다.
또한 화장품 대장주로 손꼽히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대비 2.05% 하락한 33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LG생활건강 또한 전날대비 2.99% 떨어진 126만6000원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 2분기부터 작년 기저효과와 중국인 관광객 회복으로 면세 매출 비중 상승될 것으로 전망하며 두 기업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화장품업종에서 잉글우드랩(3.87%), 클리오(3.55%), 코스메카코리아(3.41%), 에스엔피월드(3.37%), 한국화장품제조(2.05%) 코리아나(2.05%), 제닉(1.89%), MP한강(1.67%) 등은 상승세를, 에스디생명공학(-3.12%), 세화피엔씨(-2.58%), 토니모리(-1.58%), 잇츠한불(-1.47%), 코스맥스(-1.31%), 한국콜마(-1.10%) 등은 하락그래프를 그렸다.
식품업종에서는 매일유업(5.84%), 샘표(4.61%), 보락(4.27%), 해마로푸드서비스(3.14%), 삼양사(2.56%), CJ제일제당(2.34%), 한국맥널티(2.24%), SPC삼립(2.02%), 동원산업(1.90%), 삼양홀딩스(1.85%), 삼양식품(1.62%), 풀무원(1.42%), 크라운제과(1.19%)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오리온(-2.33%), 엠에스씨(-0.99%), 대상(-0.78%), 우성사료(-0.65%), 농심(-0.64%), 하림(-0.57%), 오뚜기(-0.51%), 빙그레(-0.32%) 등은 하락했다.
음료업종에서는 풍국주정(8.51%), 네이처셀(2.68%), 창해에탄올(1.50%), 롯데칠성(1.14%), 국순당(0.33%) 등은 상승세를, 보해양조(-0.92%), MH에탄올(-0.75%), 하이트진로(-0.69%), 무학(-0.57%), 흥국에프엔비(-0.42%) 등은 떨어졌다.
가정용품업종에서는 바이오제네틱스(5.96%), 모나리자(0.76%), 보령메디앙스(0.34%) 등은 상승세를 애경산업(-2.74%), 삼정펄프(-0.96%), 태양(-0.95%) 등은 약세를 보였다.
생명보험 업종에서는 동양생명(2.61%), 미래에셋생명(0.61%), 삼성생명(0.44%)은 강세를 아이엔지생명(-12.21%)은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한편 장외주식 주요종목에서는 기술성평가로 심사청구한 싸이토젠이 전날대비 1.59% 상승한 3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의료기기업체 삼성메디슨은 전일대비 7.31% 상승하며 1만1750원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의료용 영상진단장비 제조업체 제노레이는 오는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공모희망가는 1만7500원~2만5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6.52p내려간 2444.22p로 장을 마쳤다. 오전 상향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다시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0억, 1711억원을 매도했으며 개인은 1980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방어에 나섰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8.08p 상승한 885.38p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9억, 397억원 씩 순매도 했으며
코스피 시총상위 기업들도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4%), SK하이닉스(1.00%), 삼성바이오로직스(0.17%), 셀트리온(-1.65%) 등 혼조세를 그렸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총 3위 굳히기에 나서며 이날 하락한 셀트리온과의 차이를 조금 더 벌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로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현대차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CMO 수요 증가와 바이오시밀러 개발 순항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선에서 6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3공장이 정상 가동화되는 등 외형성장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것으로 전망하며, CMO는 전년동기 대비 20%대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건강과 관련된 업종별로 살펴보면 생물공학(1.34%), 음료(0.87%), 식품(0.11%), 제약(0.05%) 등이 상승한 반면, 생명보험(-0.73%), 가정용품(-1.10%), 화장품(-1.75%) 등은 하락했다.
이날 제약 업종에서는 JW중외그룹이 전부다 상승그래프를 그렸다. JW홀딩스는 이날 전날대비 16.81% 상승한 1만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이는 자회사들의 잇따른 호재의 영향으로 풀이됐다.
JW중외제약은 혁신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JW1601'의 유도체에 대한 전임상 결과가 의약화학분야 국제적 권위지인 '의약화학저널' 온라인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JW1601' 유도체는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이 물질은 항염증 위주였던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특징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신약(29.63%), JW중외제약(7.58%), JW생명과학(2.30%) 등 모두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제약업종에서는 신풍제약(17.83%), 퓨쳐켐(11.70%), 광동제약(9.65%), 씨케이에이치(8.52%), 코오롱생명과학(8.34%), 우리들제약(8.20%), 제일약품(6.79%), 동아에스티(6.14%), 삼진제약(5.41%), 명문제약(4.04%), 부광약품(3.71%), 영진약품(2.68%), 한독(2.67%) 등 모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넥스트BT(-4.92%), 메지온(-3.96%), 휴온스(-3.75%), 셀트리온제약(-2.85%), 안국약품(-2.60%), 셀트리온헬스케어(-1.86%), 종근당(-1.45%), 삼천당제약(-1.39%), 유한양행(-0.78%)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을 상승세로 이끈 생물공학 업종은 최근 코스닥벤처펀드 출시를 계기로 추가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도 속속 나오고있다.
코스닥벤처펀드가 투자 가능한 종목이 총 576곳 중 96곳이 제약·바이오 업종에 해당되며 약 17%를 차지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더 많은 자금이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중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위권내에 8곳이 바이오 업종이라는 것도 그 이유에 힘을 실었다.
생물공학업종에서는 프로스테믹스(18.11%), 알테오젠(17.08%), 큐리언트(11.37%), 코오롱티슈진(8.15%), 펩트론(6.45%), 진원생명과학(6.06%), 차바이오텍(3.24%), 메디톡스(2.58%), 코아스템(2.27%), 휴젤(0.98%) 등은 상승 그래프를 그렸다.
바이오니아(-5.00%), 오스코텍(-3.44%), 메디포스트(-3.41%), 바이오리더스(-3.17%), 아미코젠(-2.58%), 제넥신(-2.40%) 등은 하락했다.
또한 화장품 대장주로 손꼽히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대비 2.05% 하락한 33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LG생활건강 또한 전날대비 2.99% 떨어진 126만6000원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 2분기부터 작년 기저효과와 중국인 관광객 회복으로 면세 매출 비중 상승될 것으로 전망하며 두 기업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화장품업종에서 잉글우드랩(3.87%), 클리오(3.55%), 코스메카코리아(3.41%), 에스엔피월드(3.37%), 한국화장품제조(2.05%) 코리아나(2.05%), 제닉(1.89%), MP한강(1.67%) 등은 상승세를, 에스디생명공학(-3.12%), 세화피엔씨(-2.58%), 토니모리(-1.58%), 잇츠한불(-1.47%), 코스맥스(-1.31%), 한국콜마(-1.10%) 등은 하락그래프를 그렸다.
식품업종에서는 매일유업(5.84%), 샘표(4.61%), 보락(4.27%), 해마로푸드서비스(3.14%), 삼양사(2.56%), CJ제일제당(2.34%), 한국맥널티(2.24%), SPC삼립(2.02%), 동원산업(1.90%), 삼양홀딩스(1.85%), 삼양식품(1.62%), 풀무원(1.42%), 크라운제과(1.19%)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오리온(-2.33%), 엠에스씨(-0.99%), 대상(-0.78%), 우성사료(-0.65%), 농심(-0.64%), 하림(-0.57%), 오뚜기(-0.51%), 빙그레(-0.32%) 등은 하락했다.
음료업종에서는 풍국주정(8.51%), 네이처셀(2.68%), 창해에탄올(1.50%), 롯데칠성(1.14%), 국순당(0.33%) 등은 상승세를, 보해양조(-0.92%), MH에탄올(-0.75%), 하이트진로(-0.69%), 무학(-0.57%), 흥국에프엔비(-0.42%) 등은 떨어졌다.
가정용품업종에서는 바이오제네틱스(5.96%), 모나리자(0.76%), 보령메디앙스(0.34%) 등은 상승세를 애경산업(-2.74%), 삼정펄프(-0.96%), 태양(-0.95%) 등은 약세를 보였다.
생명보험 업종에서는 동양생명(2.61%), 미래에셋생명(0.61%), 삼성생명(0.44%)은 강세를 아이엔지생명(-12.21%)은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한편 장외주식 주요종목에서는 기술성평가로 심사청구한 싸이토젠이 전날대비 1.59% 상승한 3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의료기기업체 삼성메디슨은 전일대비 7.31% 상승하며 1만1750원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의료용 영상진단장비 제조업체 제노레이는 오는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공모희망가는 1만7500원~2만5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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