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어린 시절 '왕따' 당한 청소년들 자살 생각 3배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01-18 08:41:0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추진 의지 드러낸 복지부
■ 연간 수술 시행건수 약 20만…‘치질’ 부끄러워 마세요
■ 전립선암 수술 '로봇수술'이 더 낫다고?
▲전혀 혹은 거의 왕따를 당한 적이 없는 청소년들에 비해 만성적으로 왕따를 당한 청소년들이 불안증이 생기거나 심각하게 자살을 고민할 위험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어릴 적 또래들에게 왕따를 심하게 당한 청소년들이 우울증, 불안증 그리고 자살 충동을 앓을 위험이 현저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캐나다 맥길대학 연구팀이 '캐나다 의학협회저널'에 밝힌 6-13세 1363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15세까지 추적관찰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 아이들중 26%가 왕따를 당했으며 15%는 심하게 장기간 왕따를 당한 가운데 연구결과 전혀 혹은 거의 왕따를 당한 적이 없는 청소년들에 비해 만성적으로 왕따를 당한 청소년들이 우울증이 발병할 위험이 2배 이상 높고 불안증이 생기거나 심각하게 자살을 고민할 위험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만으로 어릴 적 왕따를 당하는 것이 청소년기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왕따를 당하는 것과 향후 정신건강장애간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는 하나 더 추가됐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강남세브란스병원, SRT 수서역서 설날 건강캠페인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