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이엔지, 환자 맞춤형 3D 프린팅 제작 지원 ‘MediACE3D’ 내년 2월 출시

김준수 / 기사승인 : 2017-12-12 09: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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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이엔지가 4차 산업혁명의 신사업으로 의료분야 3D 프린팅 환자 맞춤 상하지보조기 전문 3D 설계 소프트웨어인 MediACE3D의 출시전 제품시연을 3D프린팅융합의료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솔리드이엔지는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ICT 기반의 의료용 3D프린팅 응용 SW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템플릿 설계 특허 기술이 적용된 환자 맞춤 상하지 보조기 전문 3D 설계 소프트웨어를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해왔다.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MediACE3D는 재활의학분야 보조기 3D 설계 전문 소프트웨어로써 환자 맞춤형 3D 프린팅 제작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보조기 전문 3D CAD 솔루션으로, 하지보조기와 상지보조기 뿐 아니라 인솔 및 소아두상교정기 등 다양한 의료보조기 영역으로 확장해 독자 개발한 3D 템플릿 기술을 적용해 쉽고 빠르게 보조기 3D 모델을 생성하고 3D 프린팅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MediACE3D는 최근 4차산업혁명의 산업기조 속에서 의료산업에서의 새로운 사업 가치를 창출하고 3D 프린팅 응용 맞춤형 의료 서비스의 구현과 보급 및 확산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환자 임상 적용 및 평가를 통해 최종 검증 마쳤다.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김상준 교수는 “환자가 의료기관에 내원 시 3D 스캔 자료 등과 같은 인체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환자에게 적합한 개인 맞춤형 보조기 제작 3D 프린팅 설계 파일이 나오게 되고 이를 3D 프린터로 출력해 개인 맞춤형 보조기를손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솔리드이엔지 기술연구소 류홍종 부사장은 “의료 분야의 3D 프린팅응용 산업은 국내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솔리드이엔지는의료분야 3D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발전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보조기 설계전문 3D 솔루션을 개발 공급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솔리드이엔지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인 CES 2018의 대구광역시 공동전시관을 통해 MediACE3D 제품 전시 및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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