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일자리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박종헌 / 기사승인 : 2017-08-28 1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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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장애인일자리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구 및 읍면동 장애인일자리 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발달장애인의 이해 및 고용 지원 협력방안, 직업훈련프로그램, 직업체험관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참여 방안을 모색하고 특성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협업의 장으로서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근로연계를 통한 장애인복지 실현 및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약 553명의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8월부터 발달장애인 31명을 추가 확대하여 사서도우미, 주차단속보조요원 등 복지일자리사업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김태미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복지서비스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보장을 위한 맞춤형 신규 일자리 발굴 및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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