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성의식 확산’ 서울시 사춘기 파티 프로그램

이한솔 / 기사승인 : 2017-07-23 1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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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성교육 특화 프로그램 (사진=서울시 제공)

“친구들과 내 마음을 이야기하고,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어서 후련했다” “파티가 즐거웠다. 축하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사춘기 선언을 할 때 모두가 축하해주는 것이 고맙고 기뻤다”

이는 사춘기 파티를 경험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다.

서울시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올해에도 양질의 성교육과 긍정적인 성의식 확산을 위해 사춘기를 맞이하는 초등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성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교육은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사춘기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몸의 변화와 감정의 다양성, 평화로운 관계 맺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며 참여자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사춘기 파티 형태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춘기 파티는 8월 4일~8월 18일 사이,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두 차례 진행(회당 2시간, 20명 이내)되며, 아래 센터별 일정을 참고하여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성 인식 제고 및 성 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해 성문화 교육관을 활용한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이동형 버스 성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성인권 교육, 양육자 교육뿐만 아니라 주말 가족형 성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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