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제11회 소아 류마티스 무지개 캠프 성료

지용준 / 기사승인 : 2017-06-21 17:19:54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소아 무지게 캠프 (사진=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제공)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소아 류마티스 환후회(무지개)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강화도 소재 펜션에서 ‘제11회 소아 류마티스 무지개 캠프’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보호자 대상 강의는 ▲소아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 및 관리 ▲주사약 올바르게 맞기 ▲물리치료 및 관절 운동 ▲발바닥 관리 및 신발 깔창의 필요성 ▲사회사업과 연계한 멘토링 등 총 5가지 주제로 다뤘다. 강의 후에는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또한 치료받고 있는 또래 집단과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환우와 가족 치료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

김광남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은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고, 치료를 해도 대개 수년 혹은 10여 년을 치료해야 되는 만성질환"이라며 "이번 캠프는 의료진이 교육을 통해 소아 류마티스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터득해 만성질환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무지개 모임은 소아 류마티스 환자와 보호자 가족 간의 정보교환과 소통을 위해 만든 환우회 형식의 자조모임으로 ‘무지개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yjun89@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대병원, 난청 환자 원활한 의사소통 위해 ‘스마트 히어링루프’ 시스템 구축
센트럴요양병원·계명대 의대, 지역특화 의학교육 협력 맞손
삼성지정형외과의원 개원...“환자 삶의 질 향상이 목표”
BS코아이비인후과병원, 편도전적출술 5000례 달성
쉬즈메디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