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만 12세 이하 자녀 아빠 찾아가는 맞춤형 육아 교육

박종헌 / 기사승인 : 2017-06-04 1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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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가 직접 가정 및 직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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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육아에 대한 궁금증 해소 등을 위해 ‘찾아가는 1:1 맞춤형 아빠육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빠육아 지원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육아휴직 중인 아빠,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1월까지 8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이를 위해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거나 교육 현장에서의 근무 경험이 풍부한 보육교사, 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선발해 아빠육아 지원 사업에 맞는 양성교육을 거쳐 현재까지 총 26명의 전문 강사를 위촉했다.

신청자의 여건에 맞게 전문강사가 가정과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 자녀의 행동특성, 자녀와의 대화법, 또래관계, 자녀의 부적응 행동, 자녀의 매체지도 등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1:1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한 가정 2시간씩 2회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아빠육아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는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춘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요즘 아빠들이 자녀양육에 관심은 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빠육아 지원사업을 통해 아버지 자신 뿐 아니라 가족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사례가 많다”며, “찾아가는 1:1 맞춤형 아빠육아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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