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스마트폰 사용한다

지용준 / 기사승인 : 2017-05-02 12: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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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게임·SNS에 주로 시간 할애 학생들이 하루 평균 5시간 이상을 스마트폰 사용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바른 ICT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스마트폰 사용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초·중·고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량이 주당 36.2시간이었다.

초등학생이 주로 사용하는 주제는 음악과 동영상 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계열이 40.2%로 가장 많았다. 게임(28.7%)과 함께 전체 사용시간의 약 68.9%를 차지했다.

중·고등학생은 엔터테터인먼트 34.2%, 게임 17.9%로, 오히려 게임 사용시간이 줄고 카페, 블로그 SNS와 같은 소셜 미디어 15.6% 순으로 이용분야가 증가한 형태를 보였다.

또한, 과다사용으로 분류할 수 있는 사용량 기준 상위 20% 학생들의 평균 사용 시간의 약 1.5배에 해당하는 주당 63.5시간을 스마트폰 사용에 할애했다.

연구결과 과다 사용 군이라도 스마트폰 사용 방식의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게임을 특별히 많이 하거나 SNS를 특별히 많이 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바른 ICT 연구소는 "과다사용 학생들이 하루 평균 9시간 이상을 스마트폰 사용에 할애한다는 것인데 학습 및 수면 등 일상생활에 장애가 염려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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