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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침 등교시간대에는 반드시 유모차 덮개 내리세요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7-03-15 0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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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과 신호등이 자동차 배기가스와 타이어에서 배출되는 미세입자에 노출되는 최악의 장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하는 시간대에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다니는 부모들은 유모차 덮개를 반드시 내려 해로운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신호등과 버스 정류장등은 대기오염도가 높고 또한 오후보다는 아이들이 한참 학교에 가는 시간인 등교시간에 대기오염도가 높다.

어린 아이들은 몸이 작고 한참 발달중에 있어 대기오염으로 인한 해로움을 받을 위험이 특히 높은 바 실제로 최근 국제보건기구 WHO가 밝힌 바에 의하면 매 년 전 세계적으로 57만명 이상의 5세 이하 아이들이 대기오염과 연관 사망하고 있다.

15일 서리대학 연구팀이 'Environmental Pollution'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버스정류장과 신호등이 자동차 배기가스와 타이어에서 배출되는 미세입자에 노출되는 최악의 장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후보다는 아침 등교시간대에 이 같은 해로운 입자가 더 많고 교통량이 더 많은 곳에서 해로운 입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린 아이들이 인체가 덜 성숙하고 발달중이고 체중이 적게 나가 성인들 보다 대기오염에 더욱 취약한 바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매연 특히 신호등이나 교차로, 버스정류장에서의 매연에서 노출을 막기 위한 장벽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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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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