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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 협약식 (사진=NMC 제공) |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은 수용자(재소자) 자녀의 건강증진(신체·정신)과 질병예방을 위해 아동복지실천회 세움과 ‘수용자 자녀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NMC 안명옥 원장과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의 이경림 상임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양질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수용자 자녀들에게 제공하고 ▲1대1 맞춤상담 프로그램 사행에 관한 것으로, 부모의 행위로 인해 자녀가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아동인권 측면에서 수용자(재소자) 자녀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인식개선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수용자(재소자) 자녀들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검진을 통해 우리 사회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밑거름의 역할을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립중앙의료원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밖에도 수용자 자녀를 위한 건강검진은 일회적 서비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검진과정에서 신체적 질병이나 심리·정서적 질병을 가지고 있는 아동들이 발견될 경우 연계 치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양 기관의 협조 하에 매년 추적 조사를 통해 수용자 자녀들의 건강상태를 지속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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