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료원-아동복지실천회 세움 MOU 체결

강연욱 / 기사승인 : 2015-09-01 18: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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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협약식 (사진=NMC 제공)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은 수용자(재소자) 자녀의 건강증진(신체·정신)과 질병예방을 위해 아동복지실천회 세움과 ‘수용자 자녀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NMC 안명옥 원장과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의 이경림 상임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양질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수용자 자녀들에게 제공하고 ▲1대1 맞춤상담 프로그램 사행에 관한 것으로, 부모의 행위로 인해 자녀가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아동인권 측면에서 수용자(재소자) 자녀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인식개선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수용자(재소자) 자녀들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검진을 통해 우리 사회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밑거름의 역할을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립중앙의료원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밖에도 수용자 자녀를 위한 건강검진은 일회적 서비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검진과정에서 신체적 질병이나 심리·정서적 질병을 가지고 있는 아동들이 발견될 경우 연계 치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양 기관의 협조 하에 매년 추적 조사를 통해 수용자 자녀들의 건강상태를 지속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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