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오카다 테라퓨틱스 공동연구 개발 중인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치료제
이번 임상 결과는 미국의 오카타 테라퓨틱스(Ocatathe rapeutics, 전 ACT사)에서 진행 중인 환자 26명과 한국의 차바이오텍에서 진행 중인 환자 5명에 대한 안전성과 시력 개선 결과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미국은 5만, 10만, 15만까지의 셀을 투여했을 때 스타가르트와 노인성황반변성 26명의 환자들의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한국은 5만 셀을 투여했을 때 5명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서 분당 차병원 송원경 교수는 한국과 미국의 환자를 1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특이할 만한 부작용은 없었으며 종양형성 등을 비롯한 이소성 조직형성 등 안전성에 문제가 될 만한 이슈들이 나타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한국과 북미 지역의 연구 결과가 각각 따로 발표된 적은 있었지만 함께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향후 오카타테라퓨틱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세계 최초의 배아줄기세포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바이오텍은 배아줄기세포유래 망막치료제 스타가르트 질환에 대한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조만간 임상 2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타가르트 질환제의 경우는 희귀의약품으로 등록돼 있어 임상 2상이 무사히 끝난다면 치료제로 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차병원그룹 송원경 교수팀은 지난달 24일부터 사흘간 스웨덴 스톡홀롭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5 국제 줄기세포 연구협회 연례회의 (International Society for Stem Cell Research 2015 Annual Meeting)에서 배아줄기세포 망막치료제의 연구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임상 결과는 미국의 오카타 테라퓨틱스(Ocatathe rapeutics, 전 ACT사)에서 진행 중인 환자 26명과 한국의 차바이오텍에서 진행 중인 환자 5명에 대한 안전성과 시력 개선 결과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미국은 5만, 10만, 15만까지의 셀을 투여했을 때 스타가르트와 노인성황반변성 26명의 환자들의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한국은 5만 셀을 투여했을 때 5명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서 분당 차병원 송원경 교수는 한국과 미국의 환자를 1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특이할 만한 부작용은 없었으며 종양형성 등을 비롯한 이소성 조직형성 등 안전성에 문제가 될 만한 이슈들이 나타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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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경 교수(사진=차병원 제공) |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한국과 북미 지역의 연구 결과가 각각 따로 발표된 적은 있었지만 함께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향후 오카타테라퓨틱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세계 최초의 배아줄기세포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바이오텍은 배아줄기세포유래 망막치료제 스타가르트 질환에 대한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조만간 임상 2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타가르트 질환제의 경우는 희귀의약품으로 등록돼 있어 임상 2상이 무사히 끝난다면 치료제로 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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