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정신질환 치료제 '지오돈' 치명적 피부질환 유발

오승호 / 기사승인 : 2014-12-12 05:28:46
  • -
  • +
  • 인쇄
화이자사의 정신분열증과 양극성장애등 치료에 사용되는 정신질환 치료제인 '지오돈'(Geodon)과 이의 제네릭 약물들이 치명적일 수 있는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12일 FDA가 경고하고 나섰다.

FDA는 이 같은 약물들이 발진으로 시작 서서이 온 몸으로 퍼질 수 있는 다기관 과민 반응(DRESS: Drug Reaction with Eosinophilia and Systemic Symptoms)으로 알려진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같은 위험을 알리는 경고문이 새로이 제품 라벨에 붙여지게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 밖에 다른 증상으로는 고열과 임파종 부종 그리고 기관 염증등이 유발될 수 있다라고 FDA는 또한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gimimi@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임신 중 타이레놀, 자폐증 위험과 무관
미 FDA, 일라이 릴리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 추가 안전성 검증 요구…심혈관·간 위험 주목
체중 감량은 좋은데 근육 손실 너무 커...인기 비만약의 숨은 위험성 경고
위고비, 간 기능 개선하고 염증 줄여줘
쓰레기에서 약으로... 유전자 조작 대장균으로 페트병을 레보도파로 전환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