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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정기적으로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예일대학 연구팀이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며 저용량 아스피린을 더 오래 복용할 수록 췌장암 발병 위험은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립암센터에 의하면 2014년 미국에서만 약 4만6240건의 새로운 췌장암이 발병했고 3만9590명이 이로 인해 사망한 바 미국내 30곳의 병원내 췌장암 진단을 받은 362명과 받지 않은 69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을 조기에 규칙적으로 시작한 사람들이 췌장암 발병 위험이 더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연구시작 3년 전 아스피린 사용을 시작한 사람들은 48% 낮아진 반면 20년 전 시작한 사람들은 6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시작 2년 내 아스피린 사용을 중단한 사람들이 계속한 사람들 보다 췌장암 발병 위험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혈관 위험을 낮출 목적으로 아스피린 사용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스피린 사용이 췌장암 위험 역시 낮출 수 있다는 사실 역시 알고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임주희 (jh5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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