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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백신(사진=DB) |
결핵 백신이 다발성경화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로마 Sapienza 대학 연구팀이 밝힌 소규모 연구결과에 의하면 BCG 백신이라는 결핵 백신이 다발성경화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다발성경화증 조기 증상이 나타날 시 예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처음으로 다발성경화증 증상이 나타난 환자의 절반은 2년내 다발성경화증이 발병하는 반면 10%는 장애가 생기지 않는 바 '신경학지'에 발표된 조기 다발성경화증 증후가 생긴 33명을 대상으로 BCG 백신을 주입한 이번 연구결과 5년 후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중에는 3%가 다발성경화증이 발병하지 않은 반면 맞은 사람중에는 58%가 발병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BCG 백신을 임상시험 하기 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은영 (wowb@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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