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이아름, 시각장애 가졌지만 밝은미소+절대음감 ‘감동’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9-08 08: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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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이아름이 ‘슈스케4’에 등장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는 이승철, 길, 현미가 지역 예선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시각 장애를 가진 참가자 이아름 양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아름 양은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환하게 웃으며 켱쾌한 목소리로 대답하는 등 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 밝은 모습으로 일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청아한 목소리와 절대 음감으로 노래를 완창했고, 이를 듣던 심사위원 길을 큰 감동을 받은 듯 눈시울을 붉히며 “나와줘서 고맙다. 무조건 합격이다. 파이팅해라”고 심사평을 남겼다.

또한 이승철은 “노래 자체를 굉장히 잘한다. 고음부분의 청아한 목소리가 굉장히 좋다”라고 평가했으며, 현미 역시 “노래 굉장히 고음 올라갈 때 힘 안들이고 강약 조절을 잘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생방송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슈퍼위크’가 첫 공개됐다.
▲이아름<사진=방송 캡쳐>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nstmf@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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