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호 밀실 살인사건, 범인은 누구? CCTV가 '열쇠'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26 13: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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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호 밀실 살인사건의 미스터리는 풀릴 것인가.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필리핀 마닐라의 한 고급맨션에서 발견된 30대 한국여성의 시신을 둘러싼 1604호 밀실 살인사건 미스터리를 재조명했다.

당시 사건은 지난 6월28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의 한 고급맨션에서 30대의 한국인 여성이 시신으로 발견, 필리핀에서 막 어학원 사업을 시작한 미모의 독신 여성 유아라(가명)씨는 집에서 입던 편한 옷차림에 화장을 하다만 얼굴로 이불에 덮인 채였다.

사인은 목졸림에 의한 질식사로 아라 씨를 처음 발견한 동업자에 따르면 현장에는 선풍기와 TV가 켜져 있었고 시신은 상의가 일부 벗겨진 채였으며 목에는 손톱자국이 있었다.

특히 사건이 벌어진 G타워는 철통같은 보안을 자랑하는 주상복합건물로 총기로 무장한 보안 요원들이 건물을 에워싸고 있고 타워를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출입카드가 있어야만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 수준.

결국 밀실 구조인 1604호를 방문할 수 있는 지인 모두가 용의선상에 올라 서로를 의심하고 있는 상태로 제작진은 유가족과 함께 용의선상에 오른 지인들을 모두 만나봤지만 모두 한결같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현지 취재 일주일째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어렵게 모든 해답이 담긴 CCTV를 입수하게 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 1604호 밀실 살인사건 <사진=SBS>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syafe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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