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2 최초 동점, 태민-임태경 각각 376표 획득 '감격의 포옹'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3-03 20:44:06
  • -
  • +
  • 인쇄
‘불후2’ 방송 이래 최초로 동점자가 탄생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2)’에서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샤이니 태민이 각각의 개성있는 무대로 사이좋게 376표씩 나눠가졌다.

박춘석 작곡가의 추모 2주기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가장 먼저 임태경이 무대에 올랐고 그는 안다성의 ‘바닷가에서’를 선곡해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깨끗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어 샤이니 태민이 은방울자매의 ‘마포종점’ 무대를 꾸몄으며 그는 원곡과 전혀 다른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각색해 무대를 돋보이게 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강헌은 “듣는 음악으로서의 박춘석의 음악, 보는 음악으로서의 박춘석의 음악을 함께 즐겼다”며 “임태경은 원곡이 가진 서양 클랙식 스타일을 잘 살려냈고, 태민은 서민적인 원곡을 화려한 볼거리로 꾸며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지금까지의 ‘불후2’ 무대 중 가장 화려한 무대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명곡심사단들의 투표가 진행됐고 두 사람은 사이좋게 376표씩 나눠 가져 동점을 기록했으며 이 같은 결과에 태민과 임태경은 신기하면서도 감격스러운 듯 부둥켜안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임태경, 태민 외에 강민경, 박재범, 노브레인 등이 멋진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imahh@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남주혁·노윤서·조승우 주연...넷플릭스 기대작 '동궁' 7월 공개
'멋진 신세계' 백은혜, 10살 연하 이준우와 백년가약
뮤지컬 배우 남경주, 제자 성폭력 혐의 재판 7월로 연기
“승리를 향해” 투어스, 월드컵 응원가 11일 베일 벗는다
아이브 장원영 공항 태도 논란, 영상 공개로 해프닝 종결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