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냉동고등어·명태·참다랑어 세슘 미량 검출

고희정 / 기사승인 : 2011-12-23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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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등어 6.11Bq/kg, 냉장명태 1.79Bq/kg, 냉장참다랑어 2.95Bq/kg 각각 검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수입한 냉동고등어와 냉장명태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134Cs+137Cs)이 미량 검출됐다.

농림수산식품부 소속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일본산 냉동고등어, 냉장명태, 냉장참다랑어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이 각각 6.11, 1.79, 2.95베크렐(Bq/㎏)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식품의 허용 기준치(370Bq/㎏)의 1.7%, 0.5%, 0.8% 수준이다.

이번 냉동고등어는 도쿄도, 냉장명태와 냉장참다랑어는 홋카이도현에서 포장되어 우리나라로 들어온 것이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수입된 수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경우는 활백합 1건, 냉장대구 4건, 냉동방어 1건, 냉장명태 9건, 냉동고등어 1건, 냉장참다랑어 등 총 17건이었으며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검역검사본부는 지난 3월12일 일본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수입되는 모든 수산물에 대해 매건별 검사하고 있으며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16개 품목에 대해서도 주 1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일본산 수산물 등 농축수산물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결과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와 농식품안전정보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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