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구조적 문제와 노동부의 부실 점검이 원인"
건설 산재 1위의 GS건설에서 다시 한 번 노동자 사망 산재 사고가 일어났다.
6일 서교동 GS건설 자이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4호기의 붐대가 뒤집혀 지면서 1호기의 붐대를 덮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고로 크레인 기사 문 모씨가 추락해 숨졌고 아파트 건물에서 외장작업 중이던 인부 정 모씨도 지상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희덕 의원(민주노동당)은 8일 자료를 통해 '서교 자이 타워크에인 붕괴사고'를 분석한 결과 문제는 ▲GS건설 사용 타워크레인 기계에 구조적 문제 ▲노동부의 형식적 부실 점검 이었다고 주장했다.
사고가 난 서교동 GS건설 현장의 크레인(이하 T/C)은 이탈리아의 COMEDIL회사가 제작한 것으로 이 크레인은 Topless 타입으로 주종을 이루는 'T'형 중에서 'A'Frame이 없는 형태이다.
또 상층부의 돌출높이가 낮다는 장점은 있지만 충격완충기능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노동부에서는 지난 2009년 10월20일 성능유지, 작업관리 상태 등 21개 조항에 대해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을 시행해 시정지시 2건이 이루어 졌으나 사고가 난 것과는 무관한 것들만 지적이 이루어졌다.
홍 의원은 "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현장노동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며 “그런데도 노동부는 타워크레인에 대한 전문적 지식 없이 형식적으로 점검을 해 결국 같은 사고가 반복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GS건설은 이 크레인을 사용하면서 볼트 교체 필요성등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며 “안점점검을 형식적으로한 노동부와 문제를 알고 있었으면서도 덮은 GS건설이 사망산재를 만들어낸 것이다”고 주장했다.
6일 서교동 GS건설 자이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4호기의 붐대가 뒤집혀 지면서 1호기의 붐대를 덮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고로 크레인 기사 문 모씨가 추락해 숨졌고 아파트 건물에서 외장작업 중이던 인부 정 모씨도 지상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희덕 의원(민주노동당)은 8일 자료를 통해 '서교 자이 타워크에인 붕괴사고'를 분석한 결과 문제는 ▲GS건설 사용 타워크레인 기계에 구조적 문제 ▲노동부의 형식적 부실 점검 이었다고 주장했다.
사고가 난 서교동 GS건설 현장의 크레인(이하 T/C)은 이탈리아의 COMEDIL회사가 제작한 것으로 이 크레인은 Topless 타입으로 주종을 이루는 'T'형 중에서 'A'Frame이 없는 형태이다.
또 상층부의 돌출높이가 낮다는 장점은 있지만 충격완충기능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노동부에서는 지난 2009년 10월20일 성능유지, 작업관리 상태 등 21개 조항에 대해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을 시행해 시정지시 2건이 이루어 졌으나 사고가 난 것과는 무관한 것들만 지적이 이루어졌다.
홍 의원은 "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현장노동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며 “그런데도 노동부는 타워크레인에 대한 전문적 지식 없이 형식적으로 점검을 해 결국 같은 사고가 반복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GS건설은 이 크레인을 사용하면서 볼트 교체 필요성등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며 “안점점검을 형식적으로한 노동부와 문제를 알고 있었으면서도 덮은 GS건설이 사망산재를 만들어낸 것이다”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jang-eunju@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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