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기본 성기노출까지…‘엽기 생일빵’ 갈때까지 간 우정에 ‘경악’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4-21 1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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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은 친구를 집단폭행하는 속칭 ‘생일빵’ 사진이 한 미니홈피에 실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한모(20)씨의 미니홈피에는 5명의 남성이 한 사람을 둘러싸고 발길질을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수십장이 올려졌다.

피해자로 보이는 이는 입술과 코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다른 사진에는 웃고 있는 가해 남성의 엉덩이와 신발에 입을 맞추고 있는 장면도 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가해자들의 강압에 못 이긴 듯 트레이닝복 바지와 속옷을 무릎까지 내린 채 성기를 내놓고 있고 항문 부위에 날카로운 야광낚시찌를 삽입한 모습이 찍히기도 해 모두를 경악케 하고 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 가해자들을 소환조사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모두 친구 사이로 생일을 맞아 친구에게 기억에 남는 생일 파티를 해 주려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톱스타 A양의 사생활 동영상도 유포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21일 인터넷 게시판에는 톱스타 A양의 이름이 적힌 동영상 파일이 퍼지기 시작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에는 한 여성이 상의를 벗고 성행위를 하는 듯 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은 2분30초 분량으로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여성이 등장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화질이 고르지 않은 것으로 볼 때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A양의 소속사 측은 동영상 속 인물이 A양이 아니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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