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편입시험 경쟁률 사상 최고 "피터진다"

박엘리 / 기사승인 : 2010-01-15 07: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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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144대 1 기록 '최고' 1~2월 최악의 고용한파가 우려되는 가운데 최근 각 대학이 마감한 2010년 약대 편입학 원서 접수 결과 경쟁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김영편입학원에 따르면 동덕여대 약대는 학사편입에서 4명 모집에 579명이 몰려 14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일반편입에서도 2명 모집에 187명이 지원해 94대 1로 역시 경쟁률이 높았다.

경성대 약대는 학사편입 4명 모집에 469명이 지원해 1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성균관대 역시 3명 모집에 336명이 지원해 112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삼육대 약대도 학사편입에서 3명 모집에 311명이 쏠려 10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100대 1을 훌쩍 넘는 과열 양상을 보였다.

아울러 서울대 약대 학사편입은 6명 모집에 226명이 몰렸으며 숙명여대 약대는 8명 모집에 638명이 몰려 79.75대 1을 기록했다. 경희대의 서울캠퍼스 약대는 학사편입 4명 모집에 357명이 지원해 89대 1, 일반 편입은 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중앙대 서울캠퍼스 약대 학사편입에선 12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해 18대 1의 경쟁률 이었고 덕성여대 약대 학사편입은 8명 모집에 309명이 몰려 38대 1이었다.

이 밖에도 강원대 춘천캠퍼스는 일반편입 40대 1, 학사편입 60대 1을 기록했고 이화여대는 학사편입 20대 1, 대구가톨릭대 학사편입 65대 1, 영남대 일반편입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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