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알지노믹스,RNA기반 비임상시험 상호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손수경 / 기사승인 : 2020-10-20 15: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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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사진=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오송재단’)이 RNA 기반 바이오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알지노믹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송재단과 알지노믹스는 RNA 기반의 신약 개발을 위한 비임상시험 공동연구 및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 효소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퇴행성 질환 및 유전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으로 최근 간암 타깃 유전자치료제의 임상시험 개시를 준비 중에 있다.

오송재단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알지노믹스에 인간화마우스 및 누드마우스를 활용한 14건의 항암 모델 구축 및 관련 유효성 평가에 대한 비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박구선 이사장은 “오송재단은 최첨단 동물실험 및 영상장비 시설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신약개발을 위한 최적의 동물실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알지노믹스와 RNA 기반의 항암/난치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는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 효소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퇴행성 질환 및 유전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이다”라며 “최첨단 인프라와 인력을 갖춘 실험동물센터와의 협력연구를 통하여 당사의 제제가 국제적 수준의 혁신신약으로서 개발되는 데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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