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산' 줄이는 것... 관절염·백혈병 치료에 도움

강연욱 / 기사승인 : 2015-01-08 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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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컬투데이DB)

지방산 생성을 줄이는 것이 관절염과 백혈병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만과 당뇨병과 연관된 지방산이 관절염과 백혈병 발병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이 같은 지방산 생성을 줄이는 것이 백혈병과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탄수화물을 일부 지방산으로 전환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가 중성구 라는 체내 감염 특히 진균이나 세균에 의해 유발되는 감염을 퇴치하는 혈액 세포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중성구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면 급성 염증의 증후일 수 있고 또한 류마티스성관절염과도 연관이 있으며 중성구는 또한 백혈병을 앓는 사람에서 흔한 바 '세포대사학'지에 발표된 ether lipid 를 생성하는 효소를 만들 수 없게 유전자 조작을 한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쥐가 살이 급격히 빠지고 백혈구 세포수가 크게 낮아지며 특히 중성구가 매우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ether lipid결여 그리고 이로 인한 지방산 감소가 중성구를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만 약 5250만명 가량의 성인들이 어떤 형태든 관절염을 앓고 있고 지난 해만 5만2380건의 새로운 백혈병이 발병핶고 2만4090건의 백혈병으로 인한 사망이 발생한 바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관절염과 백혈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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