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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새로운 항말라리아 성분이 말라리아 원충을 빨리 파괴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에서 매 분 마다 한 명의 아이를 사망케하고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을 위협하는 말라리아와의 전쟁에서의 한 가지 문제점은 말라리아 원충이 새로운 약물에 빠르게 내성을 보인다는 점이다.
따라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기기 이전 빠르게 작용 말라리아 원충을 제거할 필요가 있는 바 9일 멤피스 St. Jude 소아리서치병원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새로운 성분이 모든 말라리아 원충을 48시간내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체내 면역계가 단지 감염된 적혈구세포만을 파괴하도록 속이는 (+)-SJ733 이라는 새로운 성분을 투여 받은 후 48시간내 말라리아에 감염된 쥐에서 전혀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 같은 새로운 성분은 전 세계적 항말라리아 약물 개발 프로젝트를 유도하도록 도운 이전 St. Jude 연구팀 주도 연구에서 확인된 성분의 유도체로 말라리아 원충의 내부 염분 균형을 파괴한다.
연구결과 (+)-SJ733 이 말라리아 원충내 염분 제거 펌프인 ATP4 단백질의 활성을 손상시켜 이 같은 약물 투여 24시간내 말라리아 원충의 80%가 사라지고 48시간 후에는 100%가 사라져 말라리아 약물 내성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성분의 안전성을 검사할 테스트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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