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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2형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서 혈당 조절을 위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물들은 혈당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는 바 21일 Salk Biological Studies 연구소 연구팀이 '네이쳐'지에 밝힌 2형 당뇨병을 앓는 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성장인자인 FGF1을 단 한 번 주입함으로 인해 2일에 걸쳐 부작용 없이 혈당을 정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형 당뇨병 발병율은 최근 몇 십 년내 크게 증가 현재는 약 3000만명 가량의 미국인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2형 당뇨병을 완치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대신 식사요법과 체중 감소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한 생활습관 변화와 약물 요법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성공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2형 당뇨병에 사용되는 약물들이 심한 혈당 저하를 유발 할 수 있는 등 부작용과 여러 불편함이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쥐에게 FGF1을 투여함으로 인슐린에 대한 내성이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fibroblast growth factor 1 단백질인 FGF1으로 치료를 받은 쥐들이 혈당이 잘 유지될 뿐 아니라 인슐린 내성도 개선됐으며 기존 당뇨병 치료제 사용시 수반되는 부작용중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보다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당뇨병 치료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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