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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가벼운 인지능 손상이 조기 사망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고장애가 있지만 기억력은 잘 유지되는 경미한 인지손상이 있는 사람들이 사고나 기억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2009년 신경학지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알즈하이머질환과 이의 전구질환인 경미한 인지장애가 있는 일부 사람들이 기대수명이 짧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70-89세 연령의 사고장애가 있는 862명과 사고장애가 없는 1292명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경미한 인지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사망율이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사고장애가 주된 경미한 인지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인지장애가 없는 사람들 보다 사망 위험이 2배 높은 반면 주로 기억장애가 문제인 인지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6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기억력 저하와 사고력 저하 그리고 사망간 연관성에 대한 기전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계속 진행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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